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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 연속 소폭 상승, 6,300선 회복

외국인-기관-개인 모두 극심한 눈치보기

코스피지수가 11일 이틀 연속 소폭 상승하며 6,300대를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미국주가 하락에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6,213.78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장초반 매도였던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상승세로 돌아서 장중 6,405.81까지 오르며 6,4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외국인, 기관, 개인 모두 극심한 눈치보기를 하면서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4거래일만에 매수로 돌아섰으나 순매수액은 450억에 그쳤고, 기관도 305억 순매수했다. 개인은 710억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외국인 매수로 4.13% 상승 마감했으나,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로 0.35% 상승에 그쳤다. SK하이닉스가 상승 마감할 수 있었던 것은 기관 매수 때문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3.37포인트(0.39%) 오른 857.8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선 개인만 4천351억원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600억원, 966억원 순매도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6 0
    삼성전자 ___ 27~28만원 고점

    삼성전자 27만 - 28만원이 고점
    전량이나 50% 이상 손절하고
    현금 보유하고 20만원 깨지면 다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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