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코스피, 6,300 회복했다가 6,000대로 폭삭

장초반 외국인과 개인 동반 매수, 기관은 적극 매도

코스피지수가 4일 미국증시 상승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93p(1.50%) 오른 6,351.38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초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는가 싶었다.

그러나 기관이 매도 규모를 키우자 하락세로 돌아서더니 오전 9시 35분에는 낙폭을 키워 6,200선이 무너졌다. 오전 9시 59분에는 낙폭이 더 커 6,100선마저 무너지며 6,000 붕괴를 위협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같은 시간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4p(1.47%) 오른 748.19로 거래를 시작해 상승폭을 키워가며 750선을 회복하는 등 전날에 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2 1
    news

    용범이 있는 한 한국장 떠난다. 잘 들 살아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