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장에 '최측근' 임광현 국세청장
강훈식 사의 표명 24일만에 발탁. 임광현 "민생 성과 내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최측근인 임광현 국세청장(57)을 임명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장장 24일만의 발탁이다.
전임자인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은 인선 사실을 밝혔다.
임 신임 실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행정관,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국세청장을 역임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이 대통령에 의해 '인재'로 영입돼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비례의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으나,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지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
강 실장은 "임 신임 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간 일각에서는 3선 이상의 현역 중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현역의원을 발탁할 경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최악인 상황에서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정치적 부담 때문에 현역 의원들은 배제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 대통령에게 직언을 할 수 있는 원로급 중진들을 발탁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결국 최측근을 선택한 모양새다.
한편 강 실장은 "국민 여러분께 꼭 성공한 정부를 보여드리고 싶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았다고 말씀드렸던 마음은 그대로다. 오로지 그 일념으로 분투한 499일이다. 그러나 부족한 점들도 많았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청와대는 성공한 정부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언제나처럼 믿고 응원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전임자인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은 인선 사실을 밝혔다.
임 신임 실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행정관,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국세청장을 역임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이 대통령에 의해 '인재'로 영입돼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비례의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했으나,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지명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
강 실장은 "임 신임 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며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것이 제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앞으로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 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그간 일각에서는 3선 이상의 현역 중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으나 현역의원을 발탁할 경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최악인 상황에서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정치적 부담 때문에 현역 의원들은 배제된 것으로 알려진다.
이 대통령에게 직언을 할 수 있는 원로급 중진들을 발탁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결국 최측근을 선택한 모양새다.
한편 강 실장은 "국민 여러분께 꼭 성공한 정부를 보여드리고 싶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았다고 말씀드렸던 마음은 그대로다. 오로지 그 일념으로 분투한 499일이다. 그러나 부족한 점들도 많았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청와대는 성공한 정부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다. 언제나처럼 믿고 응원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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