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SK하이닉스 목표가 420만원→280만원
삼성전자 목표 주가도 37만원으로 대폭 하향
미래에셋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하향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2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33%나 낮췄다. 이는 SK하이닉스의 고점이던 298만7천원보다 낮은 수치여서, SK하이닉스 주가가 반등하더라도 전 고점을 뛰어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인 셈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이날 아침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천426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3조5천526억원보다 4.7%, 3조원 낮은 것이었다.
이는 미래에셋이 예상한 62조3천억원보다도 낮은 수치였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노광기 국산화 이슈와 메모리 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이 이어졌지만, 2028년까지의 실적 추정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동종 업체의 목표 주가수익비율(P/E) 배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하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은 347조5천180억원, 영업이익은 266조8천170억원으로 추정했다. 내년 영업이익도 388조855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주가 하락은 펀더멘털보다 밸류에이션 조정의 영향이 크다”며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이익 체력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과도하게 낮다”며 150만닉스까지 추락한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진 것임을 강조했다.
미래에셋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도 종전의 55만원에서 37만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2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33%나 낮췄다. 이는 SK하이닉스의 고점이던 298만7천원보다 낮은 수치여서, SK하이닉스 주가가 반등하더라도 전 고점을 뛰어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인 셈이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이날 아침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천426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3조5천526억원보다 4.7%, 3조원 낮은 것이었다.
이는 미래에셋이 예상한 62조3천억원보다도 낮은 수치였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노광기 국산화 이슈와 메모리 업종 전반의 주가 하락이 이어졌지만, 2028년까지의 실적 추정치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동종 업체의 목표 주가수익비율(P/E) 배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췄다”고 하향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은 347조5천180억원, 영업이익은 266조8천170억원으로 추정했다. 내년 영업이익도 388조855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주가 하락은 펀더멘털보다 밸류에이션 조정의 영향이 크다”며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이익 체력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과도하게 낮다”며 150만닉스까지 추락한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진 것임을 강조했다.
미래에셋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도 종전의 55만원에서 37만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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