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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산 어선 침몰에 "가용 자원 총동원"

선원 2명 실종 "인명 구조 만전 기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와 관련,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임하고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부산에서 발생한 상선과 어선 충돌 및 어선 침몰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해수부, 해양경찰청은 경비함정 및 수중 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 어선이 LPG 운반선과 충돌해 전복됐다. 어선에 승선한 8명의 선원 가원데 현재까지 6명이 구조됐으며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로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다부동

    625때 피난열차 안에서 장교와 만난 이범석 장군

    -- 귀관 임무는 빨리 호남의 가용자원을 영남으로 옮기는거

    --지나고 보니 그말이 너무 맞더란다 . 다음 전투 대비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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