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MSCI 선진지수 편입 또 무산. 증시 '패닉'
구윤철 직접 나서 편입 설득했으나 실패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지수 편입이 또다시 무산됐다.
23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MSCI가 24일 새벽 발표하는 연례 시장 분류 결과 한국이 기존 신흥국(EM)지수에 그대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도 관찰대상국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서 우리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도전은 내년 6월로 미뤄졌다. MSCI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려면 관찰대상국으로 최소 1년 이상 지정돼야 하기 때문이다.
내년 관찰대상국 등재 성공을 가정하더라도 2027년 6월 정식 편입이 발표되고 실제 편입은 2028년 6월에야 가능하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직접 나서 MSCI 그룹 회장 등 고위층을 만나 설득했지만 결국 실패한 것.
MSCI 편입 불발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장중 9%대 폭락하는 등 증시는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23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MSCI가 24일 새벽 발표하는 연례 시장 분류 결과 한국이 기존 신흥국(EM)지수에 그대로 머무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도 관찰대상국 명단에 오르지 못하면서 우리 증시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도전은 내년 6월로 미뤄졌다. MSCI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려면 관찰대상국으로 최소 1년 이상 지정돼야 하기 때문이다.
내년 관찰대상국 등재 성공을 가정하더라도 2027년 6월 정식 편입이 발표되고 실제 편입은 2028년 6월에야 가능하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직접 나서 MSCI 그룹 회장 등 고위층을 만나 설득했지만 결국 실패한 것.
MSCI 편입 불발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장중 9%대 폭락하는 등 증시는 완전 패닉 상태에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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