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청년들 미래 흔든 한성숙, 총리 지명 철회하라"
"청년 창업가들에게 아이디어는 유일한 경쟁력이자 미래"
국민의힘은 2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도전한 5천명의 개인정보와 핵심 창업 아이디어 등이 유출된 것과 관련, "자본도 기반도 없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아이디어는 유일한 경쟁력이자 미래 그 자체"라고 지적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를 지켜야 할 정부가 오히려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위험에 빠뜨린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유출 사고가 외부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로 참여한 기업의 해킹으로 발생했다는 점"이라며 "이는 정부의 사업 관리 체계와 검증 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사태를 대하는 중기부의 태도는 기만을 넘어 뻔뻔하기까지 하다"며 "사고를 인지하고도 늑장 대응 논란을 자초하며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낳고 있는 것도 모자라, 뒤늦게 꺼내든 ‘기술 임치’와 ‘원본 증명’ 대책 역시 이미 청년들의 핵심 창업 아이디어가 외부로 유출된 상황에서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면피용 보여주기 대책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막대한 피해는 오롯이 청년들이 떠안고, 정작 책임자는 국무총리로 영전하는 나라에서 어느 청년이 정부를 믿고 자신의 미래를 맡기겠냐"고 반문한 뒤, "청년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국가 창업 정책에 깊은 상처를 남긴 장관에게 더 큰 권한을 맡기는 것은 국민 상식에도, 청년들의 눈높이에도 결코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성숙 후보자는 총리 지명자의 자격을 논하기에 앞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부터 져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청년들의 미래를 흔든 실패한 장관에 대한 총리 지명을 즉각 철회하고, 책임 있는 인사 원칙을 국민 앞에 분명히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를 지켜야 할 정부가 오히려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위험에 빠뜨린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유출 사고가 외부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에 참가자들을 지원하는 업체로 참여한 기업의 해킹으로 발생했다는 점"이라며 "이는 정부의 사업 관리 체계와 검증 시스템이 얼마나 허술했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사태를 대하는 중기부의 태도는 기만을 넘어 뻔뻔하기까지 하다"며 "사고를 인지하고도 늑장 대응 논란을 자초하며 사건을 축소·은폐하려던 것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낳고 있는 것도 모자라, 뒤늦게 꺼내든 ‘기술 임치’와 ‘원본 증명’ 대책 역시 이미 청년들의 핵심 창업 아이디어가 외부로 유출된 상황에서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자 면피용 보여주기 대책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막대한 피해는 오롯이 청년들이 떠안고, 정작 책임자는 국무총리로 영전하는 나라에서 어느 청년이 정부를 믿고 자신의 미래를 맡기겠냐"고 반문한 뒤, "청년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국가 창업 정책에 깊은 상처를 남긴 장관에게 더 큰 권한을 맡기는 것은 국민 상식에도, 청년들의 눈높이에도 결코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성숙 후보자는 총리 지명자의 자격을 논하기에 앞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부터 져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청년들의 미래를 흔든 실패한 장관에 대한 총리 지명을 즉각 철회하고, 책임 있는 인사 원칙을 국민 앞에 분명히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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