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보완수사권 주면 수사관 3천명 남는데 수사 안하겠나"
"전당대회 어떻게 기다려? 법사위원장 중심으로 진행해야"
김어준씨는 24일 "보완수사권은 수사권이 아니라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인력하고 연결된다"며 보완수사권을 전면폐지해야 하는 이유를 들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 검찰청 수사관이 6천명이냐? 7천명이냐? 있잖나. 그러면 보완수사라고 이름 붙이든 뭐라고 이름 붙이든 간에 수사권이 남아 있으면 수사관들이 남는다. 막 2천명, 3천명 수사관이 남아버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 수사관이 3천명이나 있는데 공무원들이 수사 안 하냐?"라고 반문한 뒤, "수사를 분리하자고 했는데 그러면 수사관이 없어야 되잖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기소청, 공소청이 오는 10월 개청할 예정임을 지적한 뒤 "지금 이미 늦었다"며 "하려면 할 수 있다, 금방"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법사위원 가지고 움직이면 안 되나?"라고 반문한 뒤, "법사위원장이 6월 말까지 결정한다는 거잖나, 국회의장이. 그러면 법사위원장 결정되자마자, 법사위원장 중심으로 이걸 움직여서 통과, 아니 그러니까 준비해서 진행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합의는 할 수 있잖나"라고 말했다.
전당대회후 새 지도부가 추진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전당대회는 8월에 끝난다. 거의 두 달 가까이 남았어요. 그거 어떻게 다 기다려? 전당대회는 전당대회 하라고 그러고"라고 일축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이 진행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 검찰청 수사관이 6천명이냐? 7천명이냐? 있잖나. 그러면 보완수사라고 이름 붙이든 뭐라고 이름 붙이든 간에 수사권이 남아 있으면 수사관들이 남는다. 막 2천명, 3천명 수사관이 남아버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 수사관이 3천명이나 있는데 공무원들이 수사 안 하냐?"라고 반문한 뒤, "수사를 분리하자고 했는데 그러면 수사관이 없어야 되잖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기소청, 공소청이 오는 10월 개청할 예정임을 지적한 뒤 "지금 이미 늦었다"며 "하려면 할 수 있다, 금방"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법사위원 가지고 움직이면 안 되나?"라고 반문한 뒤, "법사위원장이 6월 말까지 결정한다는 거잖나, 국회의장이. 그러면 법사위원장 결정되자마자, 법사위원장 중심으로 이걸 움직여서 통과, 아니 그러니까 준비해서 진행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 합의는 할 수 있잖나"라고 말했다.
전당대회후 새 지도부가 추진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전당대회는 8월에 끝난다. 거의 두 달 가까이 남았어요. 그거 어떻게 다 기다려? 전당대회는 전당대회 하라고 그러고"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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