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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쇼크'로 美반도체주가도 폭락

마이크론 13%대 폭락, 필라반도체지수 7.87% 급락

'삼전닉스'가 12%대 폭락한 후폭풍으로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도 마이크론 등 반도체 주가가 폭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87포인트(0.09%) 내린 51,666.84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107.33포인트(1.44%) 내린 7,365.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79.56포인트(2.22%) 내린 25,587.0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7.87% 급락했다.

삼전닉스 경쟁자인 마이크론이 13.18% 폭락하면서 반도체지수 급락을 주도했다.

샌디스크도 13.64% 폭락했고, 퀄컴(-8.01%)과 인텔(-6.14%), AMD(-5.76%), 브로드컴(3.06%) 등 주요 반도체 업체들도 일제히 급락했다.

AI칩 선두주자인 엔비디아(-4.13%)와 테슬라(-5.79%) 등 대형 기술주도 줄줄이 내렸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 역시 7.86% 급락했다.

사흘간 급락했던 스페이스X는 1.51달러(0.98%) 오른 156.11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힘겹게 반등에 성공했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5 0
    연기금 매도 못한 상병씬들 ~

    연기금 원칙이 없으면 두둘겨 맞아

    /

    차기 정권에서 원칙대로 연기금 보유비중 확대 반대하고
    리벨런싱 주장한 소신있는 연기금 의원들은 모두가 유임이야 - 축하 합니다

  • 2 0
    양아치 사기꾼 찢재명

    무능 부패 역대 최악 지도자

  • 1 0
    우찌이론일이 ~

    오늘은 약간만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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