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한길리서치] 李 또 '데드크로스'. 부정평가 50% 돌파

2030세대 부정평가 60%대. 민주당 38% vs 국힘 27.4%

<조원씨앤아이><리얼미터>에 이어 <한길리서치> 조사에서도 이재명 대통령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는 '데드크로스'가 확인됐다.

24일 <한길리서치>에 따르면,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못하고 있다’가 51.9%, ‘잘하고 있다’는 45.2%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3.0%였다.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50%를 넘어선 것은 기존 여론조사들 가운데 이번이 처음이다.

세부적으로는 ‘아주 잘못하고 있다’가 41.1%, ‘다소 잘못하고 있다’가 10.8%였다. 반면 ‘아주 잘하고 있다’는 34.9%, ‘다소 잘하고 있다’는 10.3%로 나타났다.

특히 2030의 이반이 극심했다. 18~20대의 부정평가는 66.6%, 30대는 64.6%로 전체 평균 51.9%를 크게 웃돌았다. 반면 긍정평가는 18~20대 30.0%, 30대 33.7%에 그쳤다.

다른 연령대의 부정평가는 40대 49.7%, 50대 40.6%, 60대 47.2%, 70대 이상 47.5%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0%, 국민의힘 27.4%로 집계됐다. 앞의 여론조사들에서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으로 민주당을 추월했다고 나온 것과는 상반된 조사결과다. '장동혁 버티기'의 후폭풍으로 해석된다.

이어 기타 정당 3.4%,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각각 2.7%, 진보당 2.1%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20.7%,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9%였다.

높은 국정 부정평가가 곧바로 국민의힘 지지로만 연결된 것은 아니었다. 18~20대 정당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36.0%로 민주당 26.2%를 앞섰다. 그러나 30대에서는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30.6%로 가장 높았고, 민주당 25.9%, 국민의힘 21.7%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3.1%, 무선 ARS 96.9%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2.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병성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0 0
    노무현

    부실 선거로 민주주의의 토대를 무너뜨린 넘이나
    공소 취소로 법치주의의 근간을 해치려는 넘이나

    두 넘 다 대한민국에 닥친
    명백하고도 현존하는 위협이다.

    이 두 넘을 반드시 제거하는 것이
    시급히 해결해야만 하는 국가적 과제이다.

  • 2 0
    푸하하

    지지율 폭락하니 찢사마의 시대는 갔다

    마치 김재규가 부마항쟁보고 박정희 시대는 갔다

    돌아섯듯이

  • 2 0
    장본붕

    이대로가면 천천히죽고

    공소취소하면 그날로죽음

    뭘해도 죽는건 매한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죳됐음

    그러게 얘가 국민을 너무 홍어죳으로 보더라

    국민들이 지 머리꼭대기위에서 노려보는데

  • 1 0
    장본붕

    찢 is dead

    임기3년 채우기도 버거워 보임

    잘가라

  • 0 0
    장본붕

    정청래같은게 들이받을정도면 얼마나 무시당하고 우습게 보이는거야

  • 0 0
    장본붕

    전과4+12=16범이 눈앞에 아른아른 ㅋㅋㅋㅋㅋㅋ

  • 0 0
    장본붕

    재명아 다끝났다

    공소취소나가리됐고 똘마니정청래따위한테 배신당하고

    넌이제 교도소들어갈일만 남았다

  • 0 0
    장본붕

    한마디로 죽은목숨이란거지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