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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어, 정권탈환 가능하겠는데?' 보수진영서 태동"

"정청래와 李대통령 그냥 밥그릇 싸움하는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2일 자신이 '2028년 총선 압승, 2030년 정권 탈환'이라는 목표를 제시한 것과 관련, "'어? 이거 가능하겠는데?' 이런 생각들이 지금 저는 보수 진영에서 태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 대통령 사건을) 공소 취소하겠다고 나서고 이재명 대통령을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윗통 벗고 밥그릇 싸움하는 저 정도 상대면 우리 보수 재건하기로 하면 이길 수 있겠다, 이런 마음이 저는 이미 시작됐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실 희망은 없었는데 희망의 불씨가 붙었다는 건 50% 온 거라고 저는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버티기에 대해선 "어제는 무슨 2018년과 비교해서 선방했다, 이런 당 차원의 보고서가 나왔던데 그 사람들이 누가 공감하겠냐? 2026년 선거를 왜 2018년과 비교를 하냐? 2022년과 비교해야지"라며 "게다가 2022년 지선 같은 경우도 2018년에 비해서 2022년이 졌잖나"라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이런 결과가 나왔을 때 당을 이끄는 지도부가 사퇴하는 건 그동안 대한민국 국룰이었다. 지금 장동혁 당권파가 기이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지난 의총을 봐도 그렇고 심지어는 같은 궤의 정책적 행보를 보이던 사람들조차도 장동혁 대표 측에서 하는 어제 나온 그 문건 자체도 정점식 대표가 바로 그냥 무시해버리잖나"라고 반문한 뒤, "이미 리더십은 완전히 상실됐다. 계속 이렇게 버티는 건 모양만 더 나빠질 뿐"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민주당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유죄 판결'에도 공소취소특검법 강행 방침을 밝힌 데 대해선 "지금 월드컵 계속 중이잖나. 경기 지고 나서 감독이 '경기는 졌지만 내용은 이긴 거'라고 인터뷰를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바로 다음 날 잘리지 않겠냐"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지금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가 그거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체가 달려들었던 이 무고의 굿판이 끝난 거다. 이제 책임을 져야 할 때"라면서 "계속 한번 공소 취소 해보라고 하라. 이 정권은 막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여권 극한 갈등에 대해선 "지금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은 그냥 밥그릇 싸움을 하는 것"이라며 "지금 이 싸움은 철저하게 누가 당대표가 돼서 누가 공청권을 가질 것이냐에 대한 아주 아주 말초적인 싸움"이라고 힐난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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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ㄹㅇ노ㅗㅇㄴ

    어 동훈이 다시 정계은퇴하겠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게 기사거리가 되나.,....걍 말이든방귀든 아무거나 기사쓰지 마라.

  • 0 0

    재수 없는 놈.꼴값 떤다

  • 1 0
    가족회사

    계엄날 찢사마 와 블루스 춘 등신은

    대장동 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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