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용남 29%, 조국 23%, 유의동 17%
민주당 지지층, 김용남과 조국으로 갈려
21일 여론조사업체 <케이스탯리서치>에 따르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17~19일 평택을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김용남 민주당 후보 29%. 조국 혁신당 후보 2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17%로 나왔다.
이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7%, 김재연 진보당 후보 4%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의 57%는 김 후보를 지지했지만 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도 31%에 달했다. 반면 혁신당 지지층의 97%는 조 후보를 지지했다.
유의동-황교안 단일화를 전제로 한 3자 가상 대결에서는 김용남 30%, 유의동 25%, 조국 23%로 나왔다.
평택을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5%, 국민의힘 18%, 혁신당 5%, 진보당 4%, 개혁신당 1% 순이었고, 자유와혁신 등 ‘그 외 다른 정당’은 3%를 얻었다. 다만 무당층이란 응답이 20%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응답률은 17.3%,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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