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무안공항 참사현장 찾아 "유해 부실 수습이 문제"
"유가족들 의문 생기지 않도록 조사 내용 투명하게 공개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무한국제공항 유해수습 현장을 찾아 유해 수습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후 옛 전남도청, 남광주시장을 방문하고 무안으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내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고, 유해 수습 현장으로 이동해 관련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현장 유해 수습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수습 작업을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유가족들을 위해서나,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할 것 아닌가,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며 "재수색을 철저하게 하고, 기존 매뉴얼에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봐달라. 현장 수습 조치가 너무 부실했던 게 문제다"고 지적했다.
현장에 있던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아 너무나 답답하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조사단의 조사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해외 전문가의 도움으로 객관적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 또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조사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주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후 옛 전남도청, 남광주시장을 방문하고 무안으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무안국제공항 내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고, 유해 수습 현장으로 이동해 관련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현장 유해 수습 작업이 잠정 중단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안전을 확보한 뒤 신속하게 수습 작업을 재개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유가족들을 위해서나, 국민 경제를 위해서나 최대한 빨리 해야할 것 아닌가, 너무 오래 걸리고 있다"며 "재수색을 철저하게 하고, 기존 매뉴얼에 문제가 없는지도 살펴봐달라. 현장 수습 조치가 너무 부실했던 게 문제다"고 지적했다.
현장에 있던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아 너무나 답답하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조사단의 조사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해외 전문가의 도움으로 객관적 검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 또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에게 의문이 생기지 않도록 조사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