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태연히 '30조 손실'? 삼성전자노조 '국민 밉상'"
“노조, 국민여론 외면하다간 패할 수밖에"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삼성전자 노조는 지금 상황을 냉철하게 인식해야 된다. 진짜 국민 밉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진보 성향의 박 부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국민들이 ‘파업하게 되면 손실이 얼마쯤 될까요’라고 물었더니 ‘30조쯤 되겠죠?’라고 너무나 태연하게 이야기하는 노조 모습을 보면서 놀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청년들은 연봉 3천만 원, 많아야 5천만 원 정도를 가지고 미래를 구상하고 있는데, 초과이윤에 대해 최대한 많이 챙기겠다는 식으로만 나서는 모습을 국민들이 보면 ‘삼성을 생각하는 이익집단의 태도냐’고 혀를 차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국민 여론을 외면하면서 갈 수 없다. 아무리 작은 노조도 국민의 응원과 박수를 받으면 협상의 우위에 선다”며 “그렇지 않으면 파업의 법적 절차를 다 지켰다 하더라도 패할 수밖에 없다는 게 지난 수십년 노사 협상과 노동운동의 경험”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배를 가르고 잔치하고 끝내버리는 방식은 아니어야 된다”며 “적어도 반도체와 관련해서 미래·기술 투자를 하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비용을 준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진보 성향의 박 부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국민들이 ‘파업하게 되면 손실이 얼마쯤 될까요’라고 물었더니 ‘30조쯤 되겠죠?’라고 너무나 태연하게 이야기하는 노조 모습을 보면서 놀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청년들은 연봉 3천만 원, 많아야 5천만 원 정도를 가지고 미래를 구상하고 있는데, 초과이윤에 대해 최대한 많이 챙기겠다는 식으로만 나서는 모습을 국민들이 보면 ‘삼성을 생각하는 이익집단의 태도냐’고 혀를 차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국민 여론을 외면하면서 갈 수 없다. 아무리 작은 노조도 국민의 응원과 박수를 받으면 협상의 우위에 선다”며 “그렇지 않으면 파업의 법적 절차를 다 지켰다 하더라도 패할 수밖에 없다는 게 지난 수십년 노사 협상과 노동운동의 경험”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 배를 가르고 잔치하고 끝내버리는 방식은 아니어야 된다”며 “적어도 반도체와 관련해서 미래·기술 투자를 하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비용을 준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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