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군사충돌 재개에 국제유가 급등
브렌트유 5.8% 급등해 114달러 돌파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내 갇혀있던 선박들을 빼내는 '해방 프로젝트'를 강행하면서 휴전후 한달간 중단됐던 미국-이란 군사 충돌이 재개돼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4.4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5.80%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6.4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39% 올랐다.
이날 유가 급등의 주요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 프로젝트 강행에 반발한 이란이 한달여 만에 아랍에미리트(UAE)의 주요 에너지 시설 등 공격햇다는 소식이었다.
UAE는 이란발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푸자이라 석유화학단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푸자이라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는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 범위'를 기존보다 남쪽인 푸자이라 인근까지 확장한 지도를 공개했다.
이란은 미 해군 함정을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미군은 이란 소형 군용 고속정 6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연일 상승하던 미국주가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권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7.37포인트(1.13%) 내린 48,941.9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9.35포인트(0.41%) 내린 7,200.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6.64포인트(0.19%) 내린 25,067.80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인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4.4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5.80%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6.4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39% 올랐다.
이날 유가 급등의 주요 원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 프로젝트 강행에 반발한 이란이 한달여 만에 아랍에미리트(UAE)의 주요 에너지 시설 등 공격햇다는 소식이었다.
UAE는 이란발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푸자이라 석유화학단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푸자이라에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수 있는 원유 수출 터미널이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 범위'를 기존보다 남쪽인 푸자이라 인근까지 확장한 지도를 공개했다.
이란은 미 해군 함정을 격추했다고 주장했고, 미군은 이란 소형 군용 고속정 6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연일 상승하던 미국주가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권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7.37포인트(1.13%) 내린 48,941.9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9.35포인트(0.41%) 내린 7,200.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6.64포인트(0.19%) 내린 25,067.80에 각각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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