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건희 징역 4년, 국민 법감정과 동떨어진 판결"
"김건희가 초범인 점, 나이, 건강 등으로 양형 참작해 주다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2심 재판부가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것과 관련, "지긋지긋한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이 유죄가 난 것은 만시지탄의 감이 없지 않으나 국민의 법 감정과 매우 동떨어진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전주이자 공범으로 의심받았던 김건희에게 징역 4년·벌금 5천만 원의 2심 선고가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명태균 게이트를 비롯하여 김건희가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혐의도 제대로 인정되지 않았다"며 "윤석열의 그 똑똑한 목소리 여러분 기억하시냐? '윤상현이 공관위원장이니까' 하면서 '당이 말이 많네' 얘기도 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더욱이 2심 재판부는 김건희가 초범인 점과 나이, 건강 등을 이유로 양형을 참작해 주었는데 이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전주이자 공범으로 의심받았던 김건희에게 징역 4년·벌금 5천만 원의 2심 선고가 떨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명태균 게이트를 비롯하여 김건희가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혐의도 제대로 인정되지 않았다"며 "윤석열의 그 똑똑한 목소리 여러분 기억하시냐? '윤상현이 공관위원장이니까' 하면서 '당이 말이 많네' 얘기도 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더욱이 2심 재판부는 김건희가 초범인 점과 나이, 건강 등을 이유로 양형을 참작해 주었는데 이는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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