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아무리 봐도 나밖에 없다", 경기지사 출마
경기지사 선거 3파전으로 전개
조응천 전 의원이 27일 "경기 도지사에 출마한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개혁신당 소속으로 경기 남양주 전직 의원인 조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아주 오래 망설였다. 많이 고민했다"며 그간의 고심을 밝혔다.
그러면서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 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400만 경기 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 당했다"며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봤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서 잘 안다고 자부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막히는지, 왜 바뀌지 않는지"라며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응천, 경기 도지사에 출마한다. 저 조응천이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박근혜 청와대 시절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다 정권과 충돌한 뒤 문재인 정권 시절인 20대 총선때 민주당에 영입돼 경기 남양주갑에서 재선을 지냈다. 그러나 친명계와 대립하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입당, 개혁신당 소속으로 경기 남양주갑에 출마해 낙선한 바 있다.
조 전 의원 출마로 경기지사 선거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다음달 2일 후보가 확정되는 국민의힘 후보간 3파전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개혁신당 소속으로 경기 남양주 전직 의원인 조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아주 오래 망설였다. 많이 고민했다"며 그간의 고심을 밝혔다.
그러면서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 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400만 경기 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의 삶을 강요 당했다"며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봤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래서 잘 안다고 자부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막히는지, 왜 바뀌지 않는지"라며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응천, 경기 도지사에 출마한다. 저 조응천이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박근혜 청와대 시절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내다 정권과 충돌한 뒤 문재인 정권 시절인 20대 총선때 민주당에 영입돼 경기 남양주갑에서 재선을 지냈다. 그러나 친명계와 대립하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입당, 개혁신당 소속으로 경기 남양주갑에 출마해 낙선한 바 있다.
조 전 의원 출마로 경기지사 선거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다음달 2일 후보가 확정되는 국민의힘 후보간 3파전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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