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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장동혁 애걸복걸해 만난 인물이 차관 비서실장?"

"그걸 보안이라고 하냐? 국어사전 다시 써야겠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4일 "장동혁 대표가 방미 일정을 늦추고 동행한 의원들과 다퉈가면서까지 만났던, 사진에서 뒷통수만 보였던 그 인물이 사실은 국무부 차관보가 아니고 공공외교 담당 차관의 비서실장이라는 이 기사, 믿어지지 않는다"고 개탄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JTBC 기사를 첨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인물은 개빈 왁스라는 뉴욕청년공화당 클럽 회장이고 33살이라고 한다. 언론이 국무부에 문의하니 알려줬다고 한다"며 "이 사람을 만난 게 보안이고, 공개하면 외교관례를 깨는 거라구요?"라며 장 대표를 질타했다.

이어 "대한민국 야당 대표가 애걸복걸 하다시피 해 만난 인물이라고 공개하긴 너무 낯 부끄러워 공개 못 한 거겠죠?"라며 "그걸 보안이라고 부르냐? 국어사전을 다시 써야겠네"라고 비꼬았다.

그는 "도대체 그 친구와 무슨 대화를 나눈 겁니까. 공개할 수 없다는 그 엄청난 외교적 대화 말이다"라며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 더이상 당원들과 보수정치를 부끄럽게 하지 마시고 결자해지 하라. 보수를 얼마나 더 말아먹으려는 거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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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1
    꼽냐

    지 자식은 스티봉 만드는

    반미 주사파들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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