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봉쇄하면 4~5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
이란군 "호르무즈, 적들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 될 것"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봉쇄를 선언한 것과 관련, "적들이 단 한 번이라도 오판한다면 해협은 그들을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혁명수비대 매체인 <세파뉴스>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은 이란 군 당국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상의 선박들을 조준경의 십자선과 함께 담은 영상을 함께 게시, 미국 및 동맹국 선박이 해협을 통과할 경우 언제든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혁명수비대는 별도의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해협에 접근하려는 모든 군함에 대해 “강경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측 협상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도 X를 통해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인근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 지도를 게시한 뒤 “현재의 휘발유 가격을 즐기라. 이른바 봉쇄가 시행되면 (갤런당) 4~5달러짜리 휘발유가 그리워질 것”이라며 유가 폭등을 경고했다.
혁명수비대 매체인 <세파뉴스>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선박 통행은 이란 군 당국의 완전한 통제하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상의 선박들을 조준경의 십자선과 함께 담은 영상을 함께 게시, 미국 및 동맹국 선박이 해협을 통과할 경우 언제든 공격 목표가 될 수 있다고 위협하기도 했다.
혁명수비대는 별도의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해협에 접근하려는 모든 군함에 대해 “강경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측 협상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도 X를 통해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인근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 지도를 게시한 뒤 “현재의 휘발유 가격을 즐기라. 이른바 봉쇄가 시행되면 (갤런당) 4~5달러짜리 휘발유가 그리워질 것”이라며 유가 폭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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