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이란 정부 "전국 발전소 앞에 '인간 사슬' 만들자"

트럼프의 발전소 폭격에 맞서 인간 사슬 구축 시도

이란 청소년최고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의 이란 발전소 폭격 위협에 대해 "모든 청년, 운동선수, 예술가, 학생, 대학생, 그리고 교수들은 발전소 주변에 '인간 사슬'(human chains)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청소년최고위원회는 이날 국영방송을 통한 성명에서 "우리의 국가 자산이자 자본인 발전소는 어떠한 취향이나 정치적 견해와 상관없이 이란의 미래이자, 이란 청년들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란은 과거에도 서방과의 핵 긴장이 고조됐을 때 발전소 주변에 인간사슬을 만든 적이 있다고 AP는 전했다.

알리레자 라히미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도 x를 통해 "청년과 예술가, 운동선수 등dmf '이란 청년 인간사슬 캠페인'에 초대한다"며 "전국 발전소 앞에서 신념과 취향을 넘어 손을 맞잡고, 공공 인프라에 대한 공격은 전쟁범죄라는 점을 외치자"고 촉구했다.
박태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쓰레기언론새끼들의구라~

    기사쳐올린꼬라지가역곂다

  • 1 0
    708 선배

    대장동 패들 따라하냐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