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15달러 돌파, 코스피 5,200 붕괴
원/달러 환율 급등. 국내 금융시장 개장초부터 '블랙 먼데이'
30일 개장초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코스피지수는 4%대 급락하며 5,200선이 무너지는 등 국제유가 폭등 소식에 국내 금융시장이 패닉적 분위기로 거래를 시작했다.
<블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30일 오전 8시15분 현재 전장 대비 2.2% 오른 배럴당 115.09달러를 나타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도 배럴당 102.03달러로 전장보다 2.4% 오르며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제유가 폭등 소식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513.4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1,515원을 돌파하는 등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장에서 1,511.40원으로 야간거래를 마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간 것.
미군 지상전 투입 움직임, 후티 참전 선언에 따른 홍해 봉쇄 가능성 등 이란전 격화로 국제유가가 수직 급등 행진을 계속하면서 수입의존도가 가장 높은 한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7.07p(4.73%) 내린 5,181.8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초 낙폭을 5%대로 키워 5,151.22까지 급락하기도 했다가 5,200을 놓고 공방 중이다.
개장초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74p(3.48%) 내린 1,101.77로 장을 시작했다.
<블름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한국시간 30일 오전 8시15분 현재 전장 대비 2.2% 오른 배럴당 115.09달러를 나타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5월 인도분 선물 가격도 배럴당 102.03달러로 전장보다 2.4% 오르며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제유가 폭등 소식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오른 1,513.4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1,515원을 돌파하는 등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장에서 1,511.40원으로 야간거래를 마친 데 이어 상승세를 이어간 것.
미군 지상전 투입 움직임, 후티 참전 선언에 따른 홍해 봉쇄 가능성 등 이란전 격화로 국제유가가 수직 급등 행진을 계속하면서 수입의존도가 가장 높은 한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7.07p(4.73%) 내린 5,181.80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초 낙폭을 5%대로 키워 5,151.22까지 급락하기도 했다가 5,200을 놓고 공방 중이다.
개장초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로 맞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74p(3.48%) 내린 1,101.77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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