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과 협상중. 뭔가 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모즈타바 죽었거나 상태 매우 안 좋은 상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정상회의' 연설에서 "그들은 협상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기를 갈구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내가 옳았다. 그들은 협상 중이었고, 이틀 뒤 이(협상 사실)를 시인했으며, 자신들의 잘못된 발언을 만회하려 처음엔 유조선 8척을 보내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은 '2척을 추가하겠다고 말했고, 총 10척이 됐다"며 "그러자 사람들은 우리가 실제 협상 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을 향해 "그들은 해협을 개방해야 한다"고 거듭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했다.
그는 새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에 대해선 "누구도 그에게서 소식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죽었거나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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