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0.9원 급등. 코스피 하락
국제유가 급등 소식에 달러화 강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9원 오른 1,47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새벽 뉴욕장에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10원 오른 1,482.20원에 야간거래를 마친 데 따른 후폭풍이다.
국제유가 폭등으로 미국 주가는 하락했으나 안전자산인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면서 연일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며 국내 인플레 압력을 키우고 있다.
특히 미국주가 하락 소식에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초반부터 거센 매도세를 보이며 주가 하락을 주도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은 더욱 커지는 양상이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88포인트(1.66%) 내린 5,491.02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개인은 매수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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