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작년 순이익 '역대 최대' 5조8천억원, 15%↑
이자이익 13조, 1.9%↑…수수료 등 비이자이익 4.8조, 16%↑
KB금융그룹이 작년에 5조8천억원대의 역대최대 순이익을 올렸다.
KB금융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5조8천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도보다 15.1%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이다.
KB금융의 이자이익(13조731억원)은 전년보다 1.9% 늘었다.
수수료 등 비(非)이자 부문의 이익(4조8천721억원)은 15.96% 불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수탁 수수료가 늘어난 데다 방카슈랑스 펀드 판매 호조, 신탁이익 개선 등도 비이자 이익 확대에 기여했다는 게 KB금융의 분석이다.
계열사별로는 KB국민은행의 순이익(3조8천346억원)이 1년 전보다 21.7% 늘었고, KB증권의 순이익(6천739억원)도 15.1% 증가했다.
반대로 KB손해보험(7천782억원), KB카드(3천302억원), 라이프생명(2천440억원)은 각 7.3%, 18.0%, 9.4% 줄었다.
작년 4분기 실적만 보면, KB금융그룹 전체 순이익은 7천213억원으로 전년 동기(6천841억원)보다 5.4% 늘었다. 하지만 직전 3분기(1조6천860억원)와 비교하면 희망퇴직 등으로 57.2% 급감했다.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작년 4분기 기준 NIM은 1.95%, 1.75%로 3분기(1.96%·1.74%)와 비교해 그룹에서 0.01%p 떨어지고 은행에서 0.01%p 올랐다.
KB금융지주는 이날 실적 발표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주주 환원 차원에서 작년 4분기 주당 배당금을 작년 같은 기간(804원)의 약 2배인 1천605원으로 의결했다.
KB금융지주는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기준)이 5조8천43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도보다 15.1% 늘어난 역대 최대 기록이다.
KB금융의 이자이익(13조731억원)은 전년보다 1.9% 늘었다.
수수료 등 비(非)이자 부문의 이익(4조8천721억원)은 15.96% 불었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 수탁 수수료가 늘어난 데다 방카슈랑스 펀드 판매 호조, 신탁이익 개선 등도 비이자 이익 확대에 기여했다는 게 KB금융의 분석이다.
계열사별로는 KB국민은행의 순이익(3조8천346억원)이 1년 전보다 21.7% 늘었고, KB증권의 순이익(6천739억원)도 15.1% 증가했다.
반대로 KB손해보험(7천782억원), KB카드(3천302억원), 라이프생명(2천440억원)은 각 7.3%, 18.0%, 9.4% 줄었다.
작년 4분기 실적만 보면, KB금융그룹 전체 순이익은 7천213억원으로 전년 동기(6천841억원)보다 5.4% 늘었다. 하지만 직전 3분기(1조6천860억원)와 비교하면 희망퇴직 등으로 57.2% 급감했다.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작년 4분기 기준 NIM은 1.95%, 1.75%로 3분기(1.96%·1.74%)와 비교해 그룹에서 0.01%p 떨어지고 은행에서 0.01%p 올랐다.
KB금융지주는 이날 실적 발표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주주 환원 차원에서 작년 4분기 주당 배당금을 작년 같은 기간(804원)의 약 2배인 1천605원으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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