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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설 연휴 전후까지 국민투표법, 개정돼야”

"개헌, 4월까지는 결론 내려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국민투표법 개정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지만, 설 전후를 지방선거 동시투표를 위한 시한으로 보고 마지막까지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은 임기 동안 역점을 둘 중점과제는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대통령 신임정무수석과 여당 원내대표가 모두 지방선거 원포인트 개헌을 이야기했고, 조국혁신당도 동의하고 있다. 어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처음으로 개헌을 꺼냈다며 “40여년 동안 우리 사회가 얼마나 격변을 했는데 39년 전 헌법으로 살라고 하면 안되는 일”이라며 개헌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끝나면 사회를 좀 더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요구가 커질 것”이라며 “그것이 개헌을 논의할 수 있는 적기가 될 것이고 그런 조건이 마련되면 즉각 개헌 특위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헌 시한에 대해선 “지방선거와 같이 하려면 4월까지는 결론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임기후 본인의 행보에 대해선 “제 특성은 주어진 일을 끝까지 하는 것”이라며 “아직은 그런 문제들에 대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1 0
    가족회사

    형상기억용지가 있는데

    그런게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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