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동혁, 보유 아파트 6채나 매각하라"
"중산층을 방패 삼아 다주택 기득권 옹화하는 위선의 극치"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지적하며 "그런 인물이 다주택 규제를 중산층 흔들기로 규정하며 분노를 대변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중산층을 방패 삼아 다주택 기득권을 옹호하는 위선의 극치"라고 비난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는 시장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대통령의 실패를 예언하지만, 지난 수년간 ‘시장에 맡기자’는 구호 아래 방치된 결과가 무엇이었는지 국민은 이미 똑똑히 경험했다. 집값 폭등과 자산 격차의 고착, 청년 세대의 좌절은 바로 그 무책임한 방관의 결과였다"며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은 세력이 이제 와서 시장을 들먹이는 것은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진정으로 중산층을 걱정한다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 본인의 다주택 기득권부터 내려놓으라"며 "지금 국민이 보고 있는 것은 대통령의 의지가 아니라, 야당 대표의 리더십 붕괴와 정치적 조급함"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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