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사외이사 절반이상 주주추천 인사로 구성
금융권 전체에 파장 미칠 듯
BNK금융지주가 15일 사외이사의 과반을 주주 추천 인사로 채우기로 하는 파격적 지배구조 개선을 하기로 했다.
BNK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주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토론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 사외이사 주주 공개 추천 제도(절차) 공식 도입 ▲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추천 이사로 구성 ▲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 ▲ 회사 홈페이지로 사외이사 후보 공개 추천 접수 등 주요 주주들의 요구를 전격 수용하기로 했다.
BNK금융지주는 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는다고 홈페이지에 즉각 공고했다.
이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자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심사한 뒤 오는 2월 말까지 주주총회 안건 상정 후보자로 최종적으로 결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교체되는 사외이사 6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주주추천 인사로 선임될 전망이다.
이같은 결정은 파격적인 내용으로, 금감원이 검사를 앞당겨 시행하는 등 강도높은 지배구조 개선 압박을 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BNK의 결정은 금감원으로부터 같은 지배구조 개선 압박을 받고 있는 다른 금융권에도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BNK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부산은행 본점에서 주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지배구조 개선안을 토론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 사외이사 주주 공개 추천 제도(절차) 공식 도입 ▲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추천 이사로 구성 ▲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 ▲ 회사 홈페이지로 사외이사 후보 공개 추천 접수 등 주요 주주들의 요구를 전격 수용하기로 했다.
BNK금융지주는 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는다고 홈페이지에 즉각 공고했다.
이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자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심사한 뒤 오는 2월 말까지 주주총회 안건 상정 후보자로 최종적으로 결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교체되는 사외이사 6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주주추천 인사로 선임될 전망이다.
이같은 결정은 파격적인 내용으로, 금감원이 검사를 앞당겨 시행하는 등 강도높은 지배구조 개선 압박을 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BNK의 결정은 금감원으로부터 같은 지배구조 개선 압박을 받고 있는 다른 금융권에도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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