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창궐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등 정부의 늑장대응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자, 친문 인사들이 문 대통령을 적극 감싸며 '우리들 탓'을 하고 나섰다.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출신으로 문 대통령 신임이 두터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30명 발생한 것과 관련, "최대의 위기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면서도 "마치 기회라도 만난 듯 'K-방역'의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분명 우리는 잘 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야구로 치면, 8회까지 잘 싸워 왔다. 누가 뭐래도 그것은 확실한다"며 "남은 9회가 위기 속에 시작되고 있지만, 그래서 지금은 감독을 믿어야 한다"며 문 대통령을 믿고 따를 것을 주장했다.
그는 "평가는 경기가 끝나고 하자. 경기 중에 감독을 흔들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감독에게 경기 운용의 전권을 줘야 한다"며 "그리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방역당국의 지침대로 최선을 다해야만 마침내 함께 이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진형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주 금요일 오랜만에 와인 바에 갔다. 와인 바 주인인 친구가 아는 사람들 몇명과 같이 이른 시간에 한 잔 하고 일찍 파하자고 해서. 요즘 저녁 모임 자리는 되도록 삼가고 있었지만 일찍 시작해 파하자는 소리에 그러자고 했다"며 "다섯시에 도착하니 왠 걸! 바를 둘러싼 자리엔 이미 열명 남짓한 사람들이 있었고, 안쪽 방에선 대여섯명의 남녀가 있었다. 왁자지껄하게 술을 마시는 소리가 나는 걸 보니 그 방은 일찍 시작한지 꽤 된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오기로 한 다른 친구 소식을 물으니 그는 용평에 스키를 타러 갔단다. 아니 스키장이 문을 열었다고? 리프트 타기 위해 줄을 서려면 사람들끼리 접촉을 피하기 어려울 텐데? 게다가 휴게실 식당이 위생적이기 어려울 텐데? 올해 초에도 이탈리아 스키장에서 대규모 전염이 있지 않았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그러면서 "계획한대로 일곱시에 바를 나와 집에 돌아오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확진자가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늘고 있다. 더이상 방역 당국의 노력으로만 확산세를 막기는 어려워진 것 같다. 그리고 그건 우리들 탓이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사람들은 정부가 방역 단계를 빨리 올리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다. 하지만 정부 탓만 하고 있을 일이 아니다. 나부터 문제"라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바로 나 같은 사람들 때문이 아닌가? 마스크 좀 끼고 다니면 다 될 줄 알고 다니는 우리들. 여전히 점심 시간에 식당에 몰려 가서 먹는 사람들. 아홉시 전에 마시려고 일찍 술자리를 시작하는 사람들. 스키장에 가서 리프트를 타려고 줄 서는 사람들"이라며 거듭 '우리들 탓'을 했다.
주 최고위원 글을 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그의 글을 링크시킨 뒤, "먼저 나부터!"라고 공감을 표시했다.
주진형님의 우리들탓에 대해 이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국민이 이상적인 개인일 수 있다면 지금 상황이 이 지경은 아니겠습니다만, 그 얘기는 모든 국민이 부동산에 욕심부리지 않았다면 집값이 이렇게 오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과 같습니다. 정책실패를 개인의 도덕문제로 환원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주진형님이 늘 말씀하시는,문제들의 구조적해결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잘 방어한 우리 정부에 대해서 그럼 포상을 해야겠네요. 일부 양심없는 인간들이 지금 전쟁중인 상황에서 자꾸 시비를 거는 이런 몰쌍식한 분들은 처음 봤네요. 싸우다가도 이런 세계적으로 큰 일이있으면 서로 협조하고 도와야하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헐뜯을려고 달려드는것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이런분들 어느나라 국민들인 참으로 묻고싶네요?
그런 논리라면, 늦장 대응한 세월호를 어떻게 비난할 수 있을까? 그것도 모두 우리들 탓이되고 마는거 아닌가? 대통령은 컨트럴 타워이다. 문제가 생기면 책임을 져야하는 자리이지, 무조건 옹립하고 찬양받아야하는가? 문정부에서 떡고물 얻어먹는 니들 친문 국회의원들의 입장과 일반 시민의 입장은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말은 바르게 하자 정부에서 그동안 잘해 왔다 그런데 말이다 정부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국민들이 협조 안하면 방법이 없다 특히 일부 개독교들이 코로나 확산의 원흉이다 일부 국민들도 문제다 코로나를 막기위해 단계를 높이면 장사 안된다고 난리들이고 단계를 완화하면 코로나가 확산 된다고 난리들 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 하는가? 한동안 힘들더라도 정부방침에 협조하자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
[배상훈 범죄심리분석관] 세월호사건은 세월호와 승무원의 상황을 각각 시간순서로 재배열하는 미제사건수사방식과 특별조사위에 강제소환과 자료제출요구권한등의 수사권이 있어야 진실을 알수있다 http://podcastfile.imbc.com/cgi- bin/podcast.fcgi/podcast/worldnus/WORLDNUS_20190416_2.mp3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120312115564227 참사 당일 오전 9시 30분에 작성된 보고서는 구조 세력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를 시작한 9시 35분보다 이른 시각인데 당일 9시 30분 전후 유관기관의 보고와도 다르며 그 출처를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