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YTN앵커는 25일 자유한국당 주최 광화문집회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를 비난한 청년을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 되진 않았을 수도'라고 비하한 데 대해 "젊은 세대가 견고한 기득권층의 카르텔 속에서 공정함을 갈구하고 있음을 이해한다고 여겼지만 저 역시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진영논리에 갇혀 청년들의 박탈감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변상욱 앵커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SNS에 올린 저의 글이 논란이 되면서 무거운 마음으로 질책의 글들과 반응들을 읽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변 앵커는 이어 "이 기회에 청년들의 높은 정치의식과 도덕적 요구를 더욱 마음에 새겨 함께 고민하고 과제를 해결하는데 힘쓰겠습니다"라면서 "올린 글의 수꼴 등 경솔한 표현 역시 아프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 글로 마음을 다친 당사자 및 관련된 분들께도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진행을 맡고있는 사람으로서 어찌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한지 고민하고 의견을 구하다보니 사과문이 늦어진 점도 송구한 일"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진중하고 겸손한 자세로 생활에 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변상욱 대기자, YTN을 짤라라. 나름 노력한다지만 YTN은 여전히 꼴통 밭이다. 종일 뉴스 방영할 수 있는 권리로 하루종일 꼴통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제대로 토착왜구들의 꼴통을 깔 수 없다면, YTN을 짤라라. 나이 들어 가족 먹여살리려고 현실적으로 비겁해지는 가장은 차마 욕하기 어렵지만, 젊어서부터 꼴통인 우민에게 하는 훈계도 비난받아야 하는가?
주유소를 밥먹듯이 갔나?.. 그것도 한주유소에 하루 4번씩?.. 주유소 카드깡 하려고?.. 차주가 아니라 모두 수행기사들이며 손가락으로 두개 세개 표시하는데 일종의 카드깡.. 7만원 주유로 찍히지만 실제 주유량은 5만원 4만원 손가락 표시대로 넣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받아가는 방식..
"관련없다"는 나후보는 그 학교의 현 이사.. 사립학교법상 5년치 장부와 서류를 보관해야 하는 법령을 어기고 회계장부 일체를 소각하는 등 국감자료제출을 거부한 유일한 사학.. 사립학교법과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의한 법률을 위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정봉주 전의원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나를 찾아와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폭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