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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조 매도에 코스피 6,200 붕괴, 환율 8.9원 상승

외국인, 이란전 종전 기대감에도 대규모 매도로 차익 실현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따른 그간 코스피지수 급등에 따른 외국인의 2조원 가까운 매도로 17일 코스피지수가 6,200선 아래로 내려오고 원/달러 환율은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13포인트(0.55%) 내린 6,191.92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승 3거래일만의 하락 반전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4천459억원, 1천50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조9천96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매도로 삼성전자는 0.69% 내린 21만6천원, SK하이닉스는 2.34% 내린 112만8천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07포인트(0.61%) 오른 1,170.0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11억원)과 외국인(164억원), 기관(92억원) 모두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오른 1,483.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외국인의 2조원 주식 순매도 소식에 상승폭을 키웠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ㅇㅇ

    붕괴라니? 미치겠다 6200이 어케 붕괴니 맨날 오타투성이에 헛소리 뉴스

  • 7 0
    이미 - 주식시장 종쳤다

    4월 21일날

    4월11일 ~ 20까지 반도체 수출이 전달보다 줄어 들었으면
    반도체도 이미 상투 찍고 하락중이야/ 4월 1일 - 10일 까지
    반도체가 전달에 비해서 줄었으니 모두가 현금 챙기고 업드려 있어야

    [김영익의 경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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