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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꼼수 안쓴다. 보궐선거 모두 공천"

측근 김수현 "한동훈 안된다 하면 선택할 수도" 파문 진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단체장 후보가 된 민주당 의원의 의원직을 오는 30일까지 유지해 6.3 보궐선거를 무산시키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 "그럴 일은 없고, 그런 꼼수를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서울역 인근 노숙자 보금자리인 '만나샘'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후 만난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국회의원들은 사퇴하고 (보선)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원 사퇴 시한을 넘겨 보선을 1년 늦게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있는 것 같은데 절대 그럴 일은 없다"며 "1년간 (지역구를) 비워놓는다면 지역 유권자들이 용서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정 대표 측근인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전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부산에 한동훈이 출마한다고 하지 않나"라면서 "그러면 정말 이래서는 안 된다라고 해서 전략적으로 내년 4월 보궐선거를 당이 선택할 수도 있다"고 말해, 한 전 대표가 "꼼수"라고 비판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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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2 0
    가족회사

    맨입에 되냐

    대장동 코인을 내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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