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논란과 관련, "유시민씨, 김제동씨 어디서 침묵하는지 지금 모두 조용하다"고 비꼬았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우파 정치인들의 뭐만 나오면 그렇게 돌팔매질을 하던 소위 좌파 지식인이라고 할까. 그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화살을 더불어민주당으로 돌려 "지금 민주당 행태 보면 얼마나 한심한가. 그동안 과거 ‘경제 공동체’ 운운하면서 온갖 억측으로 정치공세를 하더니 이제 와서 조국 후보자 본인이 모든 의혹의 몸통인데, ‘가족’, ‘딸’ 운운하면서 한마디로 감성팔이 하고 있다"며 "청문회 열자고만 이야기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청문회 당연히 곧 우리 의사일정 진행할 것"이라면서 "그런데 그 청문회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가. ‘여는 요식행위만 하겠다. 그리고 임명을 강행하겠다’ 이런 뜻만 비추고 있다"고 힐난했다.
그는 정의당을 향해서도 "또 정의당은 어떻게 하고 있나. ‘데스노트’ 하더니 조국 앞에서는 데스노트 신중하게 한다고 한다"며 "그러면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느냐. 정개특위, 사개특위 8월 31일까지 한마디로 ‘방망이 치라’ 이러고 있다. 데스노트가 아니라 야합노트"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정의당은 ‘조국 문제에 대해서 입 꼭 다물어 줄 테니까 정개특위, 사개특위 방망이 쳐 달라’ 이렇게 하고 있고, 민주당은 ‘그래, 정의당의 동의도 받고 이 문제를 어떻게든지 조국 이슈를 덮고 가야겠다 해서, 사개특위는 우리가 갖고 있으니 정개특위 방망이 쳐서 제2의 패스트트랙 정국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렇게 보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저는 이번 조국 후보자의 청문회가 단순히 조국 후보자 한명의 청문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것은 바로 이 정권, 소위 진보좌파 세력의 그러한 도덕성을 말하는 것이고, 이것은 진보좌파 정권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진보진영 전체에 대해 융단폭격을 가했다.
주유소를 밥먹듯이 갔나?.. 그것도 한주유소에 하루 4번씩?.. 주유소 카드깡 하려고?.. 차주가 아니라 모두 수행기사들이며 손가락으로 두개 세개 표시하는데 일종의 카드깡.. 7만원 주유로 찍히지만 실제 주유량은 5만원 4만원 손가락 표시대로 넣고 나머지 돈을 현금으로 받아가는 방식..
"관련없다"는 나후보는 그 학교의 현 이사.. 사립학교법상 5년치 장부와 서류를 보관해야 하는 법령을 어기고 회계장부 일체를 소각하는 등 국감자료제출을 거부한 유일한 사학.. 사립학교법과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의한 법률을 위반..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정봉주 전의원이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2005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나를 찾아와 아버지 소유의 학교가 교육부 감사대상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달라는 부탁을 했었다"고 폭로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42401
1. 독립운동을 했던 학원재단을 살리려고 재건축할때 빚을 져서 복잡한 가족간의 연대보증문제가 있었고.. 2. 의전원은 입학이나 장학금이 당시의 규정내에서 설명되고.. 3. 증여는 고부와 며느리사이의 문제로 증여세를 납부하면 되므로.. 결국.. 조국후보자 자신의 검증만 남았는데..정작 조국후보는 무슨문제가 있는지 보도된것을 아직 못봤다..
성신여대 총장 만나서 장애아 입학전형이 왜 없냐고 함 바로 장애아 입학전형이 생기고, 나씨딸이 들어감 하위 점수였는데 나씨딸이 면접 보면서 우리 엄마는 나경원이라고 함 악기도 준비 안해와서 교수가 준비해줌 면접괸이 전부 거의 만점을 줌 그 다음에 그 장애인 전형 이 없어짐
여기 뷰뉴부터 일본경제보복에 대한 국민들 불매운동 등 기사가 씨가 말랐다! . 조중동 지면에서 사라진 ‘후쿠시마 방사능’ 주요 지면 조국 후보자로 가득 채운 조중동…조국일보? KBS MBC SBS JTBC 등 방송사들은 취재진을 일본으로 보내 방사능 안전문제 등을 점검하고 있지만 신문들,특히 조중동과 같은 보수신문들은 사실상 이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
지금 소신있게 국회선진화법 위반자 엄벌에 처할까봐 난리부루스 치는거다. 그러니 아예 장관 임명되면바로 선진화법 위반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하겠다 하고 정면돌파 해라. 내 딸도 위법사항 있으면 수사해서 엄벌에 처하겠다고 하면서 말이다. 언론 기득권과 독버섯처럼 카르텔 형성으로 사회 곳곳에 침투 분열만 노리는 야비한 토착왜구들을 궤멸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