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李대통령 지지층 결집, '여당 당선' 높아져
서울-부울경도 다시 '여당 당선'이 우세
2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9~21일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64%로 나왔다. 앞서 2주새 6%포인트가 급락한 데 따른 지지층 결집 때문으로 해석된다.
부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28%로 나왔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2%,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이외 정당/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로 나왔다.
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하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하락했다.
지방선거에 대해선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3%로 나타났다. 여당 당선은 2%포인트 늘었고 야당 당선은 동일했다.
특히 지난주 40% 동률로 나왔던 서울이 이번엔 여당 당선 44%, 야당 당선 39%로 격차가 벌어졌다.
지난주 여당 당선 37%, 야당 당선 43%로 뒤집혔던 부산울산경남이 금주에는 여당 당선 43%, 야당 당선 35%로 다시 뒤집혔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2.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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