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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총선용 개각'"

"'기승전 조국'에 불과. 외교안보 장관을 유임시키다니"

자유한국당은 9일 개각과 관련, "기어이 민정수석 업무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공공연하게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고 내로남불의 잣대를 들이대는 인물이, 공정성이 요구되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름을 올렸다"며 조국 법무장관 내정에 강력 반발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그러면서도 경질 0순위 후보였던 대한민국의 안보를 뒤흔든, 안보를 무장해제시킨 '왕따 안보'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외교 호구를 자초한 '왕따 외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개각 명단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개각은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면서 "침몰하는 대한민국과 위기에 빠진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경제 해결책은 '기승전 북한', 내각 해결책은 '기승전 조국'에 불과했다. 개각이 아니라 인사이동 수준이다. 또한 오직 내년 총선에만 몰두하고 있는 청와대의 고민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총선용 개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번 인사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극일'에 힘써야 할 관료들이, 총선 출마 예정자 이름표를 달고 청와대를 떠나 금배지를 달겠다는 욕망의 메시지로 보인다"며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권력 욕심만 챙기려 드는 이번 개각과 인사 면면에 대해 현명한 국민들이 내년 총선에서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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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니들틀니안에서

    칭찬이나
    객관적 평가가 나우겠냐

    오직 저주와 증오 뿐이지

  • 3 0
    아베가 착각한이유는

    박근혜가 사법거래하면서 일본이 원하는데로
    전쟁범죄피해자들이 사망하기를 바라면서 뭉개고있을때
    한국기업들은 일본의 수출규제품목들을 개발해놓고
    제품적용실험중이었는데 아베는 한국의 찌라시언론과
    엄마부대같은 매국노들의 말만듣고 삽질한것..
    http://file.ssenhosting.com/data1/zzirracc/zrcspecial02a20190807.mp3

  • 3 0
    자한당아

    너희들은 오직 총선이냐...
    대북.대미 대일.등 외교도 총선...에라 당신들이 국민을 대표허는 것들이냐...
    한번도 긍정적 표현헌 적이없어....무조건 부정적이야....

  • 2 0
    국민

    자한당은 국회에서 깽판친거.... 때문에 조국을 목숨걸고 방해하겠네~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거란다~!!!

    법을 만드는 섹히들이 그렇게 법을 땅바닥에 붙은 껌딱지 정도로 생각하니 나라가 이모양이꼴이 된겨~~ 그것도 니들이 만든 법이잔아~~

    그런데 이런 이해득실도 없는것들이 조국교수를 비난하는 섹히들은 뭐냐???

  • 1 0
    밑에 점만 찍는놈 상태연구

    햐! 그놈 뒈지지도 않고 악착같이 여기저기 끼어드네 ! 마치악어 이빨에 얼룩말 발굽끼듯! 이자는 지에미가 일본순사하고 헐레붙을적에 문틈에 숨어 엿보는듯하고 용돈 얻으려 휴지들고 대기하고 있는 덜 떨어진 아들같구나 ! 불쌍한 놈 !

  • 3 0
    그럼 늬들이 잡아 순실이쓰라!

    하이고 배가 아파 아주죽것제?(영화 짝패에서 주인공이 한말) 그리 배가 아프면 다시 정권잡아 순시리를 쓰던 갱환이를 스던 도둑놈 현기환을 쓰던지해라 ! 강아지가 아무리 짖어도 고속열차는 가거든 ! ㅋㅋㅋㅎㅎㅎ

  • 3 0
    자유매국당이..

    매국노짓을 할때는
    취해야 더 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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