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에 지명하는 등 8개 부처 수장을 포함해 11명의 장관급 개각 인사를 단행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국 전 수석을 법무장관에 지명하는 동시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최기영 서울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여성가족부 장관에 이정옥 대구가톨릭대 교수를 지명했다.
방송통신위원장에는 한상혁 변호사, 공정거래위원장에는 조성옥 서울대 교수, 금융위원장에는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을 지명했다.
국가보훈처장에는 박삼득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을 지명했다.
주미대사에는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립외교원장에는 김준형 한동대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는 통일부장관을 지낸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을 임명했다.
이같은 4명의 장관과 6명의 장관급 교체 인사는 7명의 장관을 교체한 지난 3·8 개각 이후 154일 만이다.
교체된 유영민 과기부 장관, 현역 의원인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과 진선미 여성부 장관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며 최종구 금융위원장도 내년 총선때 강원도에서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총선용 차출' 개갹으로 풀이된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2017년 5월 문재인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청와대에 입성해 검찰개혁을 추진하다 2년 2개월만인 지난 달 26일 청와대를 떠났다. 그러나 2주만에 다시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공비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 중앙고,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IST에서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전기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전문가로 알려져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한 인사로 풀이된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대구 경북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30회로 공직에 입문, 농림부 식품산업정책관,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차관을 거친 정통관료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전북 전주여고,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국방부 양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장, 여성평회외교포럼 공동대표를 맡는 등 활발한 여성인권활동을 펼쳐왔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는 대전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시 40회로 법조계에 입문한 변호사 출신으로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거쳐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로 재직 중이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는 충북 청주여고, 서울대 경제학과, 하버드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기업지배구조, 기업재무 분야 전문가다. 국회인사청문회를 통과하게되면 첫 여성 공정위원장이 된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전북 군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7회로 공직에 입문,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세계은행 상임이사,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거쳐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으로 재직 중인 국제금융전문가다.
박삼득 국가보훈처 처장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 36기로 국방대학교 총장, 육군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거쳐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수혁 주미대사는 서울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교통상부 차관보, 주독일대사관 특명전권대사, 국정원 1차장을 거쳐 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외교통상부 차관보 시절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수석대표를 지냈다.
김준형 국립외교원 원장은 대구 달성고,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반도평화포럼 외교연구센터장,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 평화번영분과 위원, 한동대 국제어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서울 경기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통일부 장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원광대학교 총장을 거쳐 현재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대표적 한반도 전문가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번 개각 및 특명전권대사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을 일관성 있게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며 "오늘 개각으로 문재인 정부 2기 내각이 사실상 완성됐다고 할 수 있다. 정부는 국민들이 느낄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실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뇌된절대복종여신도발정난개독들밥 여자들이 집에서 제대로 번역된 성경책 구해서 공부하는 것이 교회 나가서 자신보다 더 머리나쁘고 공부 못했던 목사들한테 복종하지않고, 성착취, 노동착취, 금품착취 당하지도 않고 자신이 주인인 자유로운 세상을 만끽하며 착하게 살수있다. 좀비로 살것이냐, 자유로운 인격체로 살것이냐의 문제라는 것이다!
제일 좋은 인사는 안바꾸는 인사다. 그만큼 잘돌아갔기 때문이다. 또 전문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겨우 2년 지나면서 얼마나 자주 교체를 했는가 이건 업무자체를 난도질 한거와 같다. 국민에게 모범이 아니고 반면교사임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인사의 실패를 넘어서 인사권자에 근원적인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한국이 유일하다.. 프랑스는 수만명단위의 나치부역자 처형이 있었는데.. 한국의 반공이 가짜반공인 이유는.. 일제는 저항하는 항일독립지사들을 공산주의자로 낙인찍었고 그것을 한국의 친일매국집단이 계승하여 미국과 소련의 냉전체제 뒤로 숨었을뿐이므로.. 냉전의 끝인 한반도평화체제가 친일매국집단에게는 악몽이.. 될수밖에..
일제전쟁범죄 피해배상으로 무상3억달러 차관2억달러 였다. 일본은 징용기록등의 자료가있으니 한국방문해서 피해자들에게 직접배상한다고 했지만 피해조사를하면 박정희포함 친일매국행적이 나오므로 박정희는 한국이 한국피해자에게 대신지불보증 한다는 조건으로 받은돈을 정치자금과 도로 공장건설등에 써버렸으므로 국가간피해배상은 끝난일이 됐지만 개인피해청구권은 남아있다..
박정희가 일본에게 개인피해배상한다고 속이고 국가간피해배상용도로 써버렸으므로.. 한국의 일제전쟁범죄 피해자들은 개인피해배상을 요구할 권리가 남아있다..는것이다.. 마치 박근혜가 '나도속고 국민도 속았읍니다..' 라고 말한것은 명바기가 아니라 박정희에게 해야할말 인것처럼..
- 일본 반도체전문가(유노가미 다카시) - 1. 일본이 안보때문에 반도체 생산소재를 규제한다면 한국뿐아니라 대만 중국 수출물량도 규제해야 앞뒤가 맞다. 2.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5년뒤에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산업이 붕괴될수있어서 1년정도 한국에 피해가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본에 손해다. 3. 결국 한국 반도체산업은 일본의존에서 벗어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