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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대통령 남은 3년도 다를 바 없을듯"

"패스트트랙 멈춰야 여야정협의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 특별 대담과 관련해 "남은 3년이 지난 2년과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북핵외교안보특위 연석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생각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서 결국 그(세트장) 안에만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답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문 대통령의 대답은 식량지원이었고, 문 대통령 덕분에 북한의 미사일 장사가 쏠쏠한 것 아닌가 생각된다"며 "경제회복도 요원해보이고 표면상 유리해보이는 통계만 이용해가며 양극화 소득파탄을 가리기 급급하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의 정치인식 역시 위험하다"며 "이 정권 들어 전방위적 보복 칼날을 국민이 알고 역사가 아는데 부인을 하고 마치 본인들은 책임이 없다고 떠넘기고 있다. 좌파정책에 골몰하면서 왜 좌파라고 떳떳하게 말하지 못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소득주도성장이 가장 전형적인 좌파정책이고, 기업 규제, 스튜어드십 코드 모두 좌파정책"이라며 "미사일을 미사일로 부르지 못하는 이 정권이 좌파 정체성마저 부정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이 좌파로는 대한민국을 성공시킬 수 없다는 정서적 합의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을 장악하고 입법부와 사법부를 장악하는 것은 분명한 좌파, 명백한 독재로 이를 합쳐 우리는 좌파독재라고 부른 것"이라며 "이는 프레임도 아니고 색깔론도 아니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어제 대담에서 여야정협의체를 언급했는데 114석의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느냐"며 "구색 맞추기, 생색내기용 여야협의체는 안된다. 대통령이 나서서 패스트트랙을 멈추고 진정한 의미의 여야정협의체를 요구한다"며 여야정협의체 개최 전제조건으로 패스트트랙 철회를 내걸었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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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5 개 있습니다.

  • 1 0
    나베와 자유당은

    남은 3년동안 계속 정권 발목이나 잡겠지
    모든 민생법안 막고 정권탓을 하고
    사이비 언론들은 그걸 또 받아써주고
    나라를 망치는건 자유당과 사이비 언론

  • 3 0
    자한당 수십년동안 꼴통질

    한결같아 좋다. 개한당. 매국꼴통 국해들.

  • 1 0
    삼성바이오 수사 이재용 최측근 정현호

    턱밑까지 압박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93178.html?_fr=mt1
    이 부회장 최측근 정현호 사업지원TF 팀장은
    구속영장 청구된 백아무개 상무 바로 ‘상사’
    백 상무 역할 드러나면 수사 ‘윗선’ 확대 예상
    사업지원TF는 사실상 그룹 총괄 ‘미래전략실’

  • 2 0
    결국 결론은 하나다..

    그것은..
    패스트트랙 통과 이전의
    한국의 법과 제도가 자한당에게는
    최상의 기득권유지 조건 이었다는것이며..
    황씨의 "죽을 각오"..라는 말이 의미하는것
    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돌아올수없는 과거의 추억이 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8946

  • 2 0
    나경원부친사학 5년치회계장부 불태웠다

    "관련없다"는 나후보는 그 학교의 현 이사..
    사립학교법상 5년치 장부와 서류를 보관해야 하는 법령을 어기고
    회계장부 일체를 소각하는 등 국감자료제출을 거부한 유일한 사학..
    사립학교법과 공공기관의 기록물 관리에 의한 법률을 위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2401

  • 2 0
    역시 택도 없는 황교안

    황교안 누구?…‘삼성 X파일’ 때 삼성쪽 인사 모두 불기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2233.html
    2005-7월 삼성 엑스파일 사건 특별수사팀의 지휘를 맡고
    횡령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던 이건희 삼성 회장을 서면조사만 하고
    수사를 마무리하는 등 삼성 쪽 인사 모두를 불기소 처분

  • 1 0
    백악관의 웨스트윙에 해당하는

    청와대의 서별관에서..
    회의기록도 없이 수조원혈세 지원한것이 대우조선해양이고..
    세월호구조에 출동도못한 다이빙벨이 있는 통영함의 성능미달
    원인에 대우조선해양의 방산납품비리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과
    두드러기황씨가..대량의 문서세단기를 구입하여 증거인멸 의혹이있다..

  • 1 0
    방산비리의 대명사 통영함

    특정 업체에 유리하도록 음파탐지기(HMS), 수중무인탐사기(ROV) 등
    통영함의 주요 장비 시험성적서를 조작하는 바람에 작전요구성능
    (ROC-작전 현장에서 요구되는 능력)에 한참 못 미치는 장비가 납품..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411031465422897

  • 0 0
    나베든 누구든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산다면
    국민을 위해 일하고
    국민을 위해 살아야한다.
    어느 누구라도...

  • 1 0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3심인 대법원까지 상고하는 경우가 폭증하고
    14명인 대법관으로는 소송건수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자
    양승태는 대법관을 증원하는게 아니라 상고법원을
    새로만들어서 기득권 자본에 소송하는 국민들을
    패소하게만들 속셈으로 박근혜정부와 사법거래
    한것이다. 그것도 일제전쟁범죄피해자가 패소하는
    방법을 일본에 알려주면서..

  • 2 0
    공수처 기소권 통과되면 자한당은

    그들의 기득권 시스템을 유지할수없다..
    친일부역자본이 기반이된 재벌들을 위해
    입법하고 사법부를 재벌의 하수인들로
    채워서 국민들이 부당한 자본의 갑질에
    소송해도 결국 패소하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이것이 양극화의 원인이며..
    그래서 그들은 공수처법 통과를 막기위해
    국회를 마비시키고 있는것이다..
    아무말이나 하면서..

  • 1 0
    검찰권력의 핵심은 수사하는게아니고

    비리정보를 쥐고만 있는것이다.
    수사해야하는 정보가 있어도 안하고있다가
    정권과 거래하여 검찰권력을 유지하는데 이용한다.
    그러나 검찰이 이유없이 수사를 안할때는 공수처가
    죄를 물을 수 있으므로 친일매국집단의 기득권시스템이
    붕괴되는것이다..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 1 0
    공수처 기소권은 수사하지않을 권력때문

    이다. 예를들면
    검찰이 국회의원 비리를 인지하고도
    수사에 착수안하고 자료만 쥐고있는 상황은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검찰이 쥐고 있다는 의미가
    있다. 비리수사대상이 되면 공천에서 제외되므로
    공수처는 수사하지않는 검찰의 권력을 제한하는기능..
    http://feeds.soundcloud.com/stream/611066751-xsfm-315a-pkpilot.mp3

  • 2 0
    문무일총장과 권은희의원의 의견은맞지만

    검찰의 경찰수사지휘권은 유지하면서
    경찰을 행정경찰-수사경찰-정보경찰로 분리하고
    서로견제하게 해야 정말 맞는의견이되는데..
    문무일총장과..권은희의원은
    핵심인 경찰의 행정-수사-정보 분리는 쏙빼놓고
    말안하는게 문제의 핵심이다..
    경찰을 행정-수사-정보 로 분리 안하면 검찰이 경찰을
    장악할수있어서..과거 검찰적페와 다를게 없어지므로..

  • 1 0
    경찰도 행정-수사-정보경찰로 분리해야

    조국수석의 말대로
    형벌권집행기관의 경우 공수처-검찰-경찰의 상호견제와 균형을
    목표로 하고
    경찰도 행정경찰-수사경찰-정보경찰로 분리해야한다.
    예를들면 수사경찰이 승진하여 행정경찰(경찰서장)이 되는게
    아니라 수사경찰 내부에서만 승진하고
    검찰의 경찰수사지휘권은 유지하되
    마치 법원의 판사-검사-변호사 처럼
    행정경찰(경찰서장)이 수사나 정보에 관여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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