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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文대통령, 세밀한 부분까지 모두 꿰뚫고 있어"

"文대통령, 北에 분명한 경고 메시지 보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KBS 대담에 대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하여, '계속 이런 행위가 거듭된다면 대화와 협상 국면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며 북한에 대한 분명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강조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한미공조는 어느 때보다도 긴밀하고 든든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고 치켜세웠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은 이번 대담을 통해 한반도 정세, 경제 진단과 해법, 국회 상황 등 각종 국정현안에 대하여 보탬이나 숨김없이 진솔하고 겸허하게 대화를 이어나갔다"며 "국정 전반에 대해 세밀한 부분까지 모두 꿰뚫고 있어 한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대통령으로서의 역량과 리더십도 잘 드러내주었다"고 극찬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은 집권 3년차 문재인 정부의 국정 비전과 발맞춰, 특권과 반칙이 없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혁신적 포용성장을 통한 ‘더불어 잘사는 나라’, 굳건한 안보태세와 한미공조를 바탕으로 하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각고의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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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0 1
    맞아

    너무 세밀한 부분까지 꿰뚫어서
    나라 안밖으로
    국민들 눈구녕이, 귓구녕이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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