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3.8개각, 국민 체감할 성과 내기 위한 인사"
"우상호, 당 지도부의 요청으로 당 잔류한 것"
청와대는 8일 "이번 개각은 문재인정부 중간지를 맞아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낼수 있는 것이 중요하고, 이런 성과를 위해서 능력이 검증된 인사를 발탁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7개 부처 장관 교체한 3.8 개각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대변인은 유력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거론됐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개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선 "여러가지가 고려됏지만 가장 큰 건 당의 요청, 당에서 필요한 사람이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그 내용을 어제 강기정 정무수석이 이해찬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개각 자료에서 '출신지역'을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우리사회에 지연 중심문화를 탈피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출신지역이라는 것이 객관적이지도 않다. 그곳에서 태어나서 오랜 시간 성장해 온 사람이 있는가하면 출생만 하고 다른 곳에서 성장한 사람도 있다"며 "그래서 그런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 고등학교 중심으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정부 취임 2주년을 맞는 오는 5월 추가 개각 여부에 대해선 "이번에 개각을 했는데 5월에 개각을 한다든지 그런 인위적 캘린더식 인사는 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7개 부처 장관 교체한 3.8 개각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대변인은 유력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거론됐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개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선 "여러가지가 고려됏지만 가장 큰 건 당의 요청, 당에서 필요한 사람이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그 내용을 어제 강기정 정무수석이 이해찬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개각 자료에서 '출신지역'을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우리사회에 지연 중심문화를 탈피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출신지역이라는 것이 객관적이지도 않다. 그곳에서 태어나서 오랜 시간 성장해 온 사람이 있는가하면 출생만 하고 다른 곳에서 성장한 사람도 있다"며 "그래서 그런 불필요한 논란을 없애기 위해 고등학교 중심으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정부 취임 2주년을 맞는 오는 5월 추가 개각 여부에 대해선 "이번에 개각을 했는데 5월에 개각을 한다든지 그런 인위적 캘린더식 인사는 하지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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