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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북미대화 결렬 아니라 잠시 중단된 것"

설훈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재개, 미국 설득해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회담 결렬은 아니고 북미 사이에 대화를 더 해야 하는, 잠시 중단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미국도, 북한도 회담 중단 이후에 상호간 비난하거나 하는 일은 없고 앞으로도 대화할 필요성을 강조한 중단이었다고 평가한다"며 후폭풍 최소에 부심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정부의,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생각이 든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에게 전화해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잘 좀 얘기하라는 말을 여러차례 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도 여러가지를 감안해서 회담의 그동안의 과정, 중지된 원인을 분석해서 김 위원장과도 대화를 많이하고 트럼프 대통령과도 대화를 많이해서 다시 북미간의 합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며 "어렵지만 소통을 통해 해결해가는 과정을 잘 밟아가야 하겠다"며 문 대통령에게 적극적 중재를 당부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도 "이후의 평가를 보면 회담이 결렬된게 아니라 합의가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 더 큰 진전을 위한 숨고르기이고 생산적 진통으로 봐야겠다"며 "한반도 평화를 이룰 당사자로서 우리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가세했다.

설훈 최고위원은 "여야 정치권이 힘을 모아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제재를 해제하거나 예외를 인정해달라고 미국측을 설득해야한다"며 "유엔 대북제재를 유지하면서도 북한에 제재면제 신호를 준다는 점에서 더 전향적인 비핵화 약속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진형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김영삼 이명박근혜정부의 대북송금액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때보다
    많다..
    [ 2019-1-21일 김어준뉴스공장-박지원 의원 ]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92434/167056_1550710616426.mp3

  • 0 0
    대북송금최고액은 김영삼정부다

    국회 외교통상위(통일부자료 2010.10.5)
    김영삼
    36억달러 [4조원]
    김대중
    13억4,500만 달러 [1조5,500억원]
    노무현
    14억1,000만 달러 [1조6,200억원]
    이명박
    7억6,500만 달러 [ 8,600억원 ] 임기 절반 2010.6까지고
    이명박 대북송금총액은 16억8000만달러로 김대중..노무현때보다
    더 많은 돈이 북한으로 송금됐다.

  • 1 2
    이이히만

    요덕왕조가 천년가게 막 퍼주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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