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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영표는 사과, 익표는 사과 아냐, 훈이는 침묵"

"20대 교육탓은 적절치 못한 발언" "황교안, 보수대통합 갈 것"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홍익표 의원의 '20대 교육탓' 발언 파동에 대해 "영표는 사과하고 익표는 아니다라고 또 훈이는 침묵을 지키는 것을 보면, 어떻게 됐든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러나 원내대표나 발언의 진원인이었던 설훈 의원께서 사과를 했기 때문에 받아들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20대 지지율 하락 이유에 대해선 "20대 청년들이 지금 일자리나 여러 가지 면에서 실망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또 한편으로 일부 언론보도에 의거하면 페미니스트 현상에 대해서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며 "20대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좌절하지 말고 그 20대의 패기로 우리 사회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노력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그래서 부정적인 부분보다는 긍정적인 면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그는 북미 양자간 종전선언에 대해선 "일부에서 왜 4대 정상들이 해야 옳은데 양국 정상만 하느냐 하는 것을 얘기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정치적 종전선언이고 입구이기 때문에 저는 환영할만한 일이라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출후 총선 판세에 대해선 "지금 하는 걸로 봐선 (황교안) 자기는 어떠한 경우에도 보수대통합을 나서겠다고 하고 또 바른미래당과도 통합까지 얘기하는 것을 보면 과거를 따지지 않고 일단 보수 대통합으로 갈 것 같다"며 "그렇게 됐을 때 총선에 대해선 진보개혁세력은 지금 상태처럼 분열돼있다간 또 다른 분열을 한다고 하면 어렵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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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0 0
    ㅇㅇ

    추가 답변:
    그리고 20대 여론조사에 문제가 있다는 식이면, 지금 문재인 지지율도 언론이 장난치는 것이라고 우겨도 할말이 없는 것임. 누가 전국민에게 다 물어보고 하는건가? 전에 보니까 여론조사 기관의 방식을 보면 국회의원 의석 비율을 가지고, 또 정당 지지율을 가지고 가중치를 곱해서 문재인 지지율 구하더구만. 그런 식이면 실제 지지율은 더 낮음

  • 0 0
    ㅇㅇ

    아래 질문에 대답.
    여론조사할때 연령별, 성별, 직업별 등 여론조사 대상의 간단한 인적사항 조사함. 그걸 바탕으로 분석했을때 20대의 문재인 지지율이 크게 하락했다는 것임. 그걸 가지고 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들이 20대가 교육을 못받아서 그렇다는 망발을 한 것임. 지난번 촛불시위때 가장 많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인게 20대였는데 말이지.

  • 0 4
    지원아

    시끄럽다
    늙어 가지고 말장난좀 그만해라.

  • 4 0
    한가지 의문이있다..

    20대들이 집전화받나?..
    그리고 여론조사에 대답하나?..
    혹시 전화받은 몇명을 가중치 곱하기 해서..
    20대 여론조사 결과라고 발표하나?..
    쓰고보니 의문이 3가지가 됐지만..
    핵심은 뻔한 여론장난질좀 안했으면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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