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노영민, 文대통령에 큰 힘 될 것"
"경제위기? OECD국가 중 상황 나쁘지 않아"
김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노영민 중국대사는 정치인 출신이지만 중국대사로서의 그런 경험도 있고 특히 산자위원장으로 신산업혁신성장위원회를 저하고 같이 12년간 국회에서 같이 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국 민정수석 유임에 대해서도 "사법개혁을 추진하는 주축이 조국 수석이었는데 이것을 바꾸어 버리게 되면 새롭게 출발해야 되고 그러다 보면 물 건너간다고 해서 국민의 여망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며 "앞으로 상반기 중에는 이 문제를 조국 수석이 주도해서 빨리 완결시킬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대통령께서 하신 것 같고 저는 그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감쌌다.
한편 그는 경제위기설에 대해선 "일본이 0.9%, 캐나다가 2.1% 성장을 하는데 우리가 2.8% 성장했으니까 그렇게 나쁘다고만 볼 수 없다"며 "우리가 체감했던 고속성장의 경제체질 여기에 비추어 보면 지금 우리경제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위기까지라고는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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