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측 "문준용 불법증여? 명백한 거짓말"
"국민의당, 네거티브 정당의 수렁에서 못벗어나고 있다"
문재인 선대위 권혁기 수석대변인은 이날 당사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당이 네거티브정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준용씨 명의로 1억5천만원을 은행에서 대출받았고 나머지 1억6천만원은 양가 부모님으로부터 증여세 면제 한도액내 지원과 준용씨 부부의 소득과 저축, 보유자금으로 충당했다"며 "더 이상 거짓말로 문재인 후보 가족들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고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국민의당 손금수 수석대변인은 <신동아> 5월호 기사를 바탕으로 "준용씨가 서울 소재 아파트를 3억1천만원에 구입하면서 은행 대출 이외 금액의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불법증여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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