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중집, 노사정 합의안 통과시켜
김만재 금속노련위원장 분신 시도에도 강행 처리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가 14일 김만재 금속노련 위원장의 분신에도 불구하고 전날 합의된 '노사정 대타협'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 위원장의 분신 시도로 중단됐던 한노총 중집은 이날 오후 회의를 속개해 중집 위원 48명 중 30명의 찬성으로 전날 노사정 합의안을 추인했다.
중집은 한노총 임원과 산별노조 위원장, 지역본부 의장 등이 모여 노총 내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의사 결정기구다.
중집에서 노사정 대타협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16일 새누리당 당론 입법 형식으로 5대 관련 노동법 개정안을 상정한다는 방침이어서, 야당 및 민주노총 등과의 거센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김 위원장의 분신 시도로 중단됐던 한노총 중집은 이날 오후 회의를 속개해 중집 위원 48명 중 30명의 찬성으로 전날 노사정 합의안을 추인했다.
중집은 한노총 임원과 산별노조 위원장, 지역본부 의장 등이 모여 노총 내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의사 결정기구다.
중집에서 노사정 대타협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16일 새누리당 당론 입법 형식으로 5대 관련 노동법 개정안을 상정한다는 방침이어서, 야당 및 민주노총 등과의 거센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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