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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朴대통령, '정윤회 게이트' 직접 해명하라"

"검찰, 청와대 맞춤형 수사 진행해선 안돼"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정윤회 문건' 파동을 '정윤회 게이트'로 규정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내달 1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등 총공세의 강도를 한층 높였다.

서영교 원내대변인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것을 '정윤회 게이트'라고 명명하겠다"면서 “정윤회는 누구고, 만만회는 도대체 누구냐. 세상이 떠들썩한데, (정윤회씨가) 청와대 공식 직위에 있는 사람이냐, 공직라인이 그에게 보고할 이유가 있는 사람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청와대 공직은 국민의 심부름꾼일 뿐이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십상시라는 게 될 법한 소리인가"라며 "검찰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대통령 심기만 살피면서 청와대 맞춤형 수사를 진행해선 안 된다"고 검찰을 압박했다.

한정애 대변인도 별도 브리핑을 통해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부터 풍문과 설로만 떠돌던 ‘정윤회씨를 비롯한 비선 실세들의 국정개입’ 의혹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가 예정되어 있다"며 "내일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십상시 국정농단 논란’에 대해 분명한 입장과 문고리 권력에 대한 엄정한 처벌 대책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박 대통령을 압박했다.

그는 이어 "만약 박 대통령이 내일 이 문제를 언급조차 회피하고 외면한다면, ‘비선라인’ 즉 숨은 실세가 존재하며 그 중심에 정윤회 씨가 있고, 정 씨가 어떤 방식으로든 박 대통령과의 끈을 유지하며 국정에 개입하고 있었다는 의혹을 확인해주는 결과가 될 것"이라며 "또한 이러한 국정농단을 방치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에 대한 지적 역시 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검찰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검찰은 ‘블랙홀’ 또는 ‘트랜스포머’가 되어간다고 한다. 정권의 안위에 관계되는 사건은 그냥 빨아들여서 사라지게 하는 ‘블랙홀’이거나, 전혀 다른 모습과 형태, 그리고 방향으로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빗대어서 ‘트랜스포머 검찰’이라는 것"이라며 "이번 국정농단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고 압박했다.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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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헌정치양아치쉐기들

    무기력한 야당, '이재명의 비법'을 배워라
    1. 시장으로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한다
    2. 부정, 부패에 절대 얽히지 않는다
    3. 자신의 발언을 치밀하게 준비한다
    4. 신념대로 행한다
    5. 국민을 신뢰한다

  • 3 0
    개검!섹검!

    김기춘이가

    정리해 놓은
    푸들들인데
    제대로 수사하겠니?

  • 4 0
    바보덜!

    야~
    빙신 쪼다들아! 개누리 양아치덜 반만따라 어필해 봐라! 하긴 노무현대통 맹그러 놓고 탄핵에 동조 했던 놈들이니~

  • 2 0
    바뀐년은

    말할것도 없고 검숭이는 바뀐년 똥꼬빨기에 골몰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할꼬

  • 5 0
    낫으로목을쳐라

    에라이 등신같은 똥누리 2중대들아...
    지금 공세하는게 맞냐???
    공세 보다는 바로 탄핵...하야...사퇴하라고하는게 정석 아니냐???
    이래서 니들은 영원한 똥누리 2중대고...
    하는 짓거리마다 서민들 목을 조르는 똥누리와 하나도 다를바 없다는게다...
    전략 전술이 전무하고 무능한 야당...민쥐당...
    제발 니들부터 해산해라!
    나쁜 정치꾼들!

  • 12 0
    개판이구나

    나라꼴이 갈수록....어쩌다 나라꼴이 이지경이 됐는지......천하의 파렴치 사기꾼이라는 ***이가 아직도 살아있는듯 하구나

  • 16 0
    시바스니미

    정윤회 게이트 뿐만 아니라 사자방 비리도 절대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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