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을 공천에서 탈락한 금태섭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4일 대변인직을 전격 사퇴했다.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 전부터 2년 간에 걸쳐 숨돌릴 틈도 없이 뛰어온 것 같다”면서 “대한민국의 정치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과 일하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찾아 감당해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변인직 사퇴를 발표했다.
그는 이어 기자들과 만나 “어제 안철수 대표로부터 전략공천 결정 얘기를 듣고 그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하면서 대변인직 사퇴 의사도 전했다”며 "당 지도부가 수도권의 거의 모든 지역에 출마할 것을 권유했으나 한 번 동작에 출마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다른 지역 출마는 어렵다고 말했다"며 수원 등의 전략공천 제안을 거절했음을 밝혔다.
그는 특히 "출마 선언을 한 다음에 다른 곳을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일찍 말씀을 해주셨으면 어떤 지역이라도 아무리 어려운 지역이라도 가겠지만 이미 출마선언을 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가는 것은 어렵다고 말씀드렸다"며 안철수 대표 등에게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안철수 김한길은 이제 퇴출되야 한다...정동영 만이 희망이다....국민들은 정동영 천정배가 국회입성하여 정권을 되찾아올 강력한 야당을 만들어 주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총선대선말아먹은 문재인색귀 세월호 인사파동정국 말아먹는 김한길 안철수는 더이상 야당에서 행세하지 마라,,,,
기동민도 광주에 사무실까지 차린 상태라는데 아무 상의도 없이 서울로 박아버림. 공천받아 기쁜게 아니라 황당해서 연락두절... 후보가 무슨 장기판의 바둑돌도 아니고. 그리고 천정배가 안철수 따위가 구시대 정치임으로 낙인찍어버릴 수 있는 정치인이냐? 어이없어서. 이 지점에서 나의 안철수 지지는 종결되었다. 노빠들이 바라듯 그의 퇴출도 반대하지 않겠다.
지금 같은 시국에서 정계진출을 출세의 수단으로 활용하려고 하지 말아아. 일단 당론이 정해지면 당을 따르는 모습들 보여줘야 한다. 지금 새민련에게 정말 부족한 모습이 그런 것이다. 왜 열우당에 사람들이 등을 돌렸나? 이 꼬라지 때문이다. 당이 정하면 불만이 있어도 입다물고 따라라.
광주 출마 선언햇던 기동민이를 서울 동작을 에 전략 공펀하는것은 괜찮고 다른사람은 안되는것이여...전략공천 반대 성명 발표 했던 486, 친노 양아치들아.개혁성도 없고, 전문성, 정책능력도 없는 운동권 출신들만 공천해야 되는것이냐..개잡놈..이번 선거도 새정연을 반드시 진다
안철수와 박원순이 한몸이라면 어떤가, 걸어온 길이 다르고 정치적 행동반경이 다른데. 인간 박원순을 보고 인간 안철수를 보고 판단하는거다. 정치적 철학과 진정성면에서 월등히 존경 할 만한 근거만 있으면 충분히 지지 할 만 한거다. 안철수가 욕을 처드시는건 우리가 가진 안철수다움을 보여 주지 못함 때문 아닌가.
철수를 믿었냐 나참 니가 생각이 짧았겠지 그리고 전략공천이란말 하지마라 전략공천은 미리 다 인지도면이나 모든면을 따져서 가야한다 시작도 안하구선 무슨 전략공천 제대로 태섭이가 당한거지 안빠에서 난 개안빠로 돌아섰다 철수가 한길이가 새로 태어났어요 못된것만 배웠더라 밀실정치 대표정치 안아무인정치로 재보선에서 니들이 이긴걸루 착각하냐 카악~~~ 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