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6.2 지방선거후 최초로 오는 14일 TV 생중계 연설을 통해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밝힐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8시 TV로 생중계되는 연설에서 한나라당이 참패한 지방선거에 대한 소감과 함께 향후 국정운영 방향 및 국정 시스템 개선안을 개괄적으로 언급한 뒤, 최근 제기되고 있는 당정청 인사개편에 대한 구상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또 6.2 심판을 받은 세종시 수정과 4대강 사업에 대한 입장도 밝힐 계획이다.
청와대는 당초 기존대로 녹화방식의 라디오 연설을 할 예정이었으나 이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바라는 국민여론이 지대함에 따라 TV 생방송 연설을 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평소 라디오연설 녹음하는 장소에서 그 모습 그대로 방송하고 제목도 라디오-인터넷연설로 그대로 간다"며 "시간이 평소보다 10여분 정도 늦어졌는데 이는 방송사 편성편의에 따라, 8시로 가는게 낫겠다고 의견일치를 봤다. 시간은 10분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MB 너란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존중감마저 안드는 인간이다 광우병 개병진협상때 국민앞에서 "사과" 해놓고는 돌아서서는 뒷통수 쳤다 적반하장 국민이 반성안한다고 했쥐 그런 인간이 하는 말은 도저히 못믿는다 사과하는척 눈물흘리면서 뻥튀기 사먹고는 경제 살렸다고 큰소리 치는 X !!!
MB, 이제 당신에게서 무엇을 더 기대하겠는가. 2년 전 대국민 사과를 2번 씩 해 놓고 다시 부정해버린 당신이 아닌가. 평생을 게 다리로 살아 온 당신인데 지금이라도 사람의 걸음을 걸을 수 있겠는가. 당신의 무위(無爲)가 이 나라를 살린다. 제발 가만이 있어라. 그것이 애국하는 길이다!
교과부에서 천안함의 합조단 결과를 초등학교 홈페이지에 반공교육자료로 올리게 하더니 (감사원 결과는 올리지 않겠다는 교과부), 한승수 전 국무총리는 13일 "4대강 정비사업을 하루빨리 완공해 외국에 4대강 사업의 경험을 나눠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참 극악무도의 정권이네
“세계가 다 어렵다, 우리만 어려운게 아니다" “왕년에 내가 해봐서 잘 안다” “왕년에 내가 다 해봤던 거다" “일해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다” “정치적으로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정치적으로만 보아선 안된다. 정치적인 반대와 정치적인 해석을 하면 곤란하다”
말장난과 헛소리로 뻔할 뻔...야가 어디 개과천선할 종족이냐. "4대강은 계속하겠으며 세종시는 국회에서 결정해달라. 세계경기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지만 나는 극복해냈고 세계가 우리를 주시하고...국민들의 갈등해소와 의견통합이 중요...앞으로도 흔들림없이 경제살리가와 서민정책에 매진...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되로독 노력하겠으니 계속 지지해..." -이멍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