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세종시 수정은 포기하되 4대강 사업은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선거 패배는 모두가 '내탓'이란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선상반란을 일으킨 한나라당 소장파 등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6.2패배에도 불구하고 이 대통령의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에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향후 야권의 반발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TV를 통해 생중계된 연설에서 우선 세종시 문제와 관련, "이제는 국회에서 결정해 주시기를 요청한다"며 "관련법안들은 이미 지난 3월에 제출되어 있으므로 국회가 이번 회기에 표결처리해 주시길 바란다. 국회의원 한분, 한분이 여야를 떠나 역사적 책임을 염두에 두면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기를 바란다. 정부는 국회가 표결로 내린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국회에 공을 넘겼다.
이는 국회에서 세종시 수정 부결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사실상의 세종시 수정 포기 선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 문제는 정권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해서,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수정을 추진한 것"이라며 당위성을 주장하면서도 "하지만 이 때문에 국론분열이 지속되고, 지역적 정치적 균열이 심화되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 더욱이 빈틈없는 안보를 위해서나 살아나는 경제를 위해서나 국민단합이 매우 중요한 때이다.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 기업들에게도 더 이상 기다리게 할 수는 없다"며 포기의 불가피성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4대강사업에 대해선 "4대강 살리기는 생명 살리기 사업이자 물과 환경을 살리는 사업이다. 해마다 땜질식 수질개선 사업과 재해복구 비용에 들어가는 막대한 돈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4대강 살리기는 미래를 위한 투자이지만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몇년 뒤면 그 성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라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부고속도로에서 인천국제공항과 고속철도에 이르기까지 국책사업은 그 때마다 많은 반대에 부딪쳐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바로 그 사업들이 대한민국 발전의 견인차가 되었다. 4대강 사업도 그렇게 될 것"이라며 강행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6.2선거를 통해 드러난 일방통행식 국정운영 비판에 대해선 "정부의 소통과 설득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더 많이 토론하고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겠다. 환경을 위해 유익한 의견은 반영하겠다. 4대강 수계에 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의견도 다시 한번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국정을 책임진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할 의무가 있다"면서도 "선거는 졌을 때 더 큰 교훈을 얻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가 남의 탓을 하기 전에 '내 탓'이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며 최근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의 연판장 선상반란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저를 포함해서 청와대와 정부 모두가 자기성찰의 바탕 위에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변화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금이 여당도 변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시대를 주도하는 젊고 활력있는 정당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인적쇄신과 관련, "청와대와 내각의 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개편하는 한편, 그에 맞는 진용도 갖추겠다"며 "당정 및 국회와의 관계를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이끌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하겠다.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도 새롭게 찾아볼 것이다. 여야를 떠나 이번에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서 협력할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
한 집안에서 가장의 말에 진실됨이 없다면 가족은 그 가장을 존경하지 않는다. 사람을 판단할 때 기준은 진실성에 있다. 처음과 끝이 다르다면 그 사람은 신뢰성을 얻을 수 없다. 이 나라는 한 개인의 것도 뉴라이트의 것도 아닌 바로 국민 모두의 것이다. 그걸 모른다면 바보다.
어머니가 일본사람이고 군대도 안 갔다왔다는 정확한 사실을 알았다면 과연 대통령으로 국민들이 뽑아줬을까. 국가관이나 국민의 정서와는 전혀 다른 뉴라이트였다해도 과연 뽑아줬을까. 아들이 군대를 면제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대통령후보에게 표를 던지지 않았던 국민들이었기에 처음부터 알았다면 아마 결과가 달라져 있었을 것이다.
[힘없는 백성의 소리] 모든 원인은 딴당 분들 다수의 [오만] 때문이다. 국민 개개인이 힘없다고 마치 [회사 부하]취급을 한 결과다. "직원들이 뭘 아냐? 오너가 결정한 대로 따르라"는 식의 방식은 큰 과오를 부를뿐이다! 국가는 회사와는 성격이 전혀 다른 것임을 아시길!
★ 참여연대의 문제점 합조단에서 자신있게 제시하는 항목부터 무력화시켜야 되는데. 이를 기피하고 갖가지 의문점들만 확대재생산하니 과학기술적 지식은 논외로 치더라도 우선 과학기술에 관한 교양이 문제라는 것. 주요항목을 무력화시키지 못하는 이유야 알 수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좌파들의 맹점이 이렇게 쉽게 노출된다는 것. - 내 말이 틀렸나? -
예상은 했쥐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깝제 자유연합라이트 지지를 믿고 나아가 미쿡과 니뽄을 등에 엎고 얼마나 이 땅에서 갈등과 희생을 조장하여 개한민국으로 전락시킬런쥐... 하늘이 무심하지 않으면 저 쥐색을 반드시 벼락으로 응징하리라. 깨어있는 시민은 손가락 투표로 응징하고.
과거형 사업인 운하 전단계의 4대강 파는 것과 미래형 사업인 고속철과 무슨 상관 관계가 있다고 둘을 비유 하냐. 과거형 사업인 운하는 하는 나라가 없지 않은가. 누구의 눈에도 뻔한 운하 전단계 사업인 4대강 파기를 계속 한다는 것은 운하를 하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미친 짓이다.
★ 경제정책을 재고하지 않으면 "일자리 창출" 어렵다. 일자리를 창출한다 해도 지속적이지를 못하며 단기로 끝날 가능성이 많다. 허용한계치가 낮기 떼문에 국민이 공감하는 수준까지 도달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수반되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오히려 피드백이 마이너스가 된다. - 한계치가 낮은 도구로는 안된다 -
하늘도,지나는 바람도 기가 막히고 서러워서 그런지 무겁고 어두운 표정인듯.. 한 놈의 대책없고 어리석은 교만한 집착때문에 경험하지 말아야 아픔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에 눈물이 납니다. 이제 좀더 바뻐져야 겠습니다 저놈을 끌어 내릴 수 있는 일이면 적극 동참 할 것 그게 무엇이든지... 저놈은 남은 허위에 생을 무엇으로 살아 갈 작정인지...
멀쩡한 강바닦에 국민의 쌩돈 40조원을 파묻고 있는데 온나라를 동물의 왕국으로 만들어가고 있는데 까짓것 1조원 찔러줘도 국민들 입장에선 남는 장사다.. 이 방법밖에 없다. 임기 다마치고 감옥에 쳐넣을때 되면 온나라가 얼마나 거덜나 있겠냐고요. -이맹박각하 해외망명 추진본부-
내 저럴 줄 알았다. 저 잉여인간 방법이 없다. 대한민국에서 딱 한 사람을 해외로 내보내불면 온나라가 살판 나는디. 지 재산 작은 돈에도 벌벌 떤다는 수전노라던데 맹박이 각하에게 한 1조원 띠어 줘서 보내붑시다. . 그 돈 쳐먹고 외국에 나가 제발 들어오지않는다는 조건으로.
★ 이명박에게 하고 싶은 말 재정지출 축소 (소모성 예산 등). 지표경제 지양 (양보다 질). 이벤트성 국책사업 지양 (실속은 없고 오히려 정치적 이벤트로 오해). 기계론적 경제학에 의존하지 말 것 (효용성 없음). 조세정책의 불합리성 재고. 인재발굴 및 소통정치 지향. 이념적 패배자가 되지 말 것. - ! -
사건터지면 모두 자신을 위한 거라고 생각하는 이똘박, 천안함터지니 지방선거 이긴다고 이용해 쳐먹더니, 월드컵 첫승에 신났구나. 월드컵 이용해 하고싶은 말 다하면 또 국민들이 너 지지해줄 것같니? 국민들은 모두 보고 있다. 너 하고 싶은 대로 미친 망아지마냥 뛰어다니지는 못할 것이다.
이놈은 지도자의 자질도 없는 쥐새2끼일 뿐이다.. 자기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아주 파렴치한일 뿐이다.. 자기 잘못은 모르면서... 그것도.. 나눠 갖자고 하는 아주 나쁜 놈이네.. 햐... 말세다.. 말세.. 한날당이 뭐.. .너 떠받드는 신흥 종교집단이냐...에라이..퉤
지난주에는 입다물고 있더니, 축구 이기니까 그것 이용해서 지껄이다니... 4대강사업이 국토에 미치는 폐해가 얼마인데?? 반드시 하겠다던 세종시는 수정하네 뭐하네 난리 굿을 피워 국론분열에 꼴통총리임명으로 국민을 피곤하게 하더니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4대강 촛불에 데어봐~야 국민의 뜻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때서야 내가 정말 뇌용량이 부족하구나 할거야?"
2MB도 할 말은 있으며 또한 정당하다. 지난 대선 때 2MB의 가장 큰 공약이 바로 낙동강 대운하였으나. 모든 국민들은 좋다고 희희낙락하면서 몰표를 주지 않았던가? 누굴 나무란단 말인가? (허기야 당시 대선 후보로 자격을 갖춘 자가 없었으니.) 2MB는 선거공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니, 칭찬해야할 일이 아닐까?
대통렬제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 이제야 절감한다 박정희 때도 이러진 않았다 전국적인 대규모 사업이 가능한 현대 사회에서 5년동안 군주 같은 대통령이 정치를 잘못 한다면 한 나라가 결단날 수 있는 것이 대통령제다 5년동안 나라가 쑥대밭이 될 수있고 그 결과는 수십, 수백년을 갈지도 모른다 헌법을 바꾸자
천안함이나 사대강 관련. 만약 일개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가안위를 가지고 장난을 쳤다면, 관련자들 모두 군법에 의해 총살. 검경군 여야 모두 사태를 엄중히 봅시다. 일개인의 야욕 때문에 전체 국민과 국가가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유야무야 너머 가서는 안 됩니다. 진상을 파악하고,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세종시는 빼먹으려 해도 빼먹을 게 없고, 단지 서울 주변의 땅값, 삼성의 법원 관리 시스템 붕괴 등에서 안 하려 했던 거고, 4대강은 빼먹을 게 천지... 그러니 절대 포기 못하지... 전과 14범이 가훈이 정직이라고 떠들더니 이제 4대강 홍보로 도배질을 하겠구먼. 온갖 딴나라 아류 쥐박이들도 4대강 합창을 부르겠군. 7월엔 정말 죽여주마
★ 인재는 없고 함량미달만 데리고 휘둘리는 것 아니냐. 토목, 수리, 수질, 화학, 경제에서 밑천이 드러났는데 토론에서도 상대방에게 밀렸다. 기본이 아닌 이벤트로 부각되니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것. 수질에 있어 화학적 조롱거리를 남발하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 효과적인 창과 방패가 돼 줄 사람이 없었다는 것. - 2MB -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되겠나.. 하도 당해서 이젠 믿지 않는다. 이명박씨가 목숨을 내놓고 사업 한다고 해도 못믿는다. 그리고 정부가 사업하라고 있는건지, 국민과 국토를 지키라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국민들도 개념이 없으니 이런 정부를 뽑지.... 사업하고 싶으면 복지사업하고, 그래도 사업에 미련이 남으면 운영 잘하는 중소기업에 지원금 줘라.
뭐 기대한 사람있어? 설치류의 사고방식은 절대 안변할꺼야, 그냥 냅둬..7월 선거에서 또 한번 조져주고.. 각 광역. 기초단체장들 모여서 몇번 조져주고. 옛날에 그런 명언있잖아..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좋은 얘기해서 될거 없어 기대도 하지만, 그냥 하던대로 냅두고 조져!!
★ [4대강사업] 기본에 충실해라. 수질개선, 용수확보, 재해예방에만 충실하면 되는데 각종 부대사업이 늘어나니까 애보다 배꼽이 크다는 생각. 4대강사업에 예산이 집중되면 다른 국책사업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 4대강사업에 대한 제반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부족하다는 것. 공사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 이벤트사업? -
이것은 청계천이 롤모델이다. 임기내,부작용,엄청난관리비용,대선사기에 이용 . 4대강도 임기내에 끝낸단다. 부작용-홍수,오염,상수원망가져 등 엄청난 관리비용-이거 원상회복 해얄거다. 23 ? 40조 어데서?? 무상급식비같은 복지비용,천안함같은 함정 유지비용 등 국방비용, 재정적자 비용 등
사유화했나? 그넘의 막가파식 정치에 기대도 안 했다만, 아침부터 하나 마나 한 얘기 했구만... ㅉㅉ 4대강에 목숨을 던진 스님도 계십니다. 일말의 앙심이 있다면 사과와 함께 포기해야지... 이건 한마디로 회창옹에게는 선물을 그리고 국민과 야당에는 또 한번 돌을 던지는군요!
어제 운길산 수종사에서 내려다본 북한강... 아 가슴이 너무 아팠다... 왜 유유히 흐르는 이 강들을 못잡아먹어 안달일까...왜 도데체 누구를 위해? 강은 한번 파헤쳐 둑을 쌓기 시작하면 원상회복은 힘들다..명박아 권력은 유한하지만 우리 국토는 니 맘데로 해라고 있는게 절대 아니야..지금이라도 삽질 중단해라..천벌 받는다..
4대강을 온통 파헤치며 자연을 파괴하고 생태계를 파멸시키는 희대의 악행을 저지르며 생명을 찾는 저자의 의식상태는 무엇인가? 수천년 면면이 흐르는 강에 공구리치며 강을 살린다는 말은 무슨 궤변인가? 이명박, 국민의 뜻과는 정반대로 가겠다는건 오만과 독선, 독재 그 자체다.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 대통령일수 없다.
청계천도 당시 반대가 많았다고 거짓말하는데 콘크리트를 걷어내는 청계천 사업에 국민들의 찬성은 압도적이었다. 단지 청계천 공사가 이명박의 대선 탐욕때문에 한강 지천을 연결하지 못하고 서둘러 5.8Km로 끝낸 부실공사로 인해 물을 강제로 끌어올려야 하고 관리비가 년간 100억여원에 이르며 녹조 등의 폐해는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또한 정권과 수구언론은 마치 DJ가 고속도로를 반대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당시 DJ는 대선후보도 아니었으며 반대한 것이 아니라 서울-부산간엔 철도망과 국도, 지방도가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서울-강릉간 영동고속도로를 먼저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원도엔 지하자원과 관광지가 많음에도 아예 철도조차 없기 때문이었다.
이명박이 자꾸 경부고속도로 반대 운운하며 사실을 왜곡하는데, 경부고속도로는 1967년 6대 대통령 선거 당시 윤보선과 맞붙은 박정희의 대선공약으로서 국민의 95%가 찬성(68%가 무조건 찬성, 27%가 조건부 찬성)한 것으로 반대는 겨우 5%에 불과했다. 그런데 이명박은 당시에는 국민들이 반대했는데 해놓고 나니 좋아한다는 거짓말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신성한 대한민국 붉은건아들의 그리스 1승에 묻어가믄 안돼지 야밤에 경기보며 야식좀 폭주햇다고 실물경제가 나아지는것보앗다믄 착각 국민들이여 축구응원하는 이성과 추락하는정치 바라보는 이성을 동시에 갖자 월드컵16강은 국가의 경사지만 나의 모든어려움을 당장 내일 화려함으로 바꿔주지는 않는다
ㅉㅉㅉ...아직도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국민들께 사과성명도 월드컵을 이용하고...못난놈...아무래도 맹박이는 게독장로 이승만 짝나고....똥관이는 이기붕이 짝난다 ...대통령 옆에 찰싹 달라 붙어 온갖 아첨 다 떨면서 국민들은 능멸 하던 놈 이기붕은 총살로 일가족이 멸했지...바로 똥관이 니가 그렇다...
모두가 내탓이란 마음을 갖자니, 이제와서 책임은 나눠갖자? 같이 죽자? 이게 다 누구 (한사람)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보스가 이모양이니 충성스러운 부하가 나올 리가 없지. 탐욕을 모두 버려야만 더 큰 충돌을 막을 수 있으나 정말 모두 버리면 존재 이유가 사라지는게 MB의 진퇴양난. 되돌리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