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정책
뷰스앤뉴스가 인터넷 신문 서비스를 통하여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뷰스앤뉴스의 소유이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따라서 본 서비스의 사용자는 아래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
뷰스앤뉴스의 사전허가 없이 어떠한 매체에도 직,간접적으로 변조, 복사, 배포, 출판, 전시,판매 하거나 상품제작, 인터넷, 모바일 및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특히, 기업이나 기관단체에서 사내 사용을 위해 자체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거나 이에 해당하는 정보서비스를 하는 것은 사용처가 사내에 한정되고 비영리 목적이라도 저작권법에 위배됩니다. -
본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은 정보의 사용은 1인 1회 1copy로 제한하며 인터넷,모바일 등 전자매체로의 복사, 인쇄, 재사용을 위한 저장은 허가되지 않습니다.
단, 개인적 참조나 교육 목적등 비영리적 사용에는 예외적으로 허용되나, 이러한 경우에도 반드시 결과물에는 출처를 '뷰스앤뉴스'로 명시해야 합니다. -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사항은 저작권법 제6절을 참조하십시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http://www.copyright.or.kr - 뷰스앤뉴스와 계약을 체결하여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용자는 허가된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뷰스앤뉴스와 계약을 체결하여 본 서비스의 정보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뷰스앤뉴스(Tel:02-393-5455)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BEST 클릭 기사
- [MBC] 수도권 4대 격전지 모두 민주당 '맹위'
- [리서치뷰] 국힘, '한강벨트' 등 서울 와르르
- 이해찬 "분위기 확실히 좋아졌다. 선거 끝났다"
- '강북을 경선' 조수진, 다수의 성폭력-추행 가해자 변호
- '찐윤'들도 아우성 "다 죽게 생겼다". 尹 고립무원
- [MBC] 대전-세종 3곳 모두 민주당 '초강세'
- [의정부갑] 친명 박지혜 45.4% vs 친윤 전희경 40.2%
- [KBS] 경남 창원-거제 3곳도 모두 '접전'. 국힘 위기론 확산
- 한동훈 "이종섭 귀국하고 황상무 거취 결정하라"
- [분당을] 김병욱-김은혜 '1.1%p 차' 초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