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최상목 "추경안 12조로 증액". 진통 예고
민주당, 35조 이상 요구. 일부 국힘 후보들도 동조
한은 총재 "추경 15조~20조 바람직. 과도한 진통제 안좋아"
"25만원 나눠주는 것보다 자영업자에게 몇배 주는 게 효과적"
작년 세수 또 30.8조 '펑크'. 올해도 먹구름
계엄 후폭풍으로 연말 내수 급랭. 올해도 '불확실성' 악재 산재
최상목, '추경 찬성' 급선회. 공은 이재명에게
이재명의 '1인당 25만원' 고수 여부가 중대 분수령
최상목,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거부권 행사
"궁극적으로 국민 부담 가중시킬 것"
민주당 "추경 출발선은 20조. 단계별로 충분히 편성"
여야정 국정협의체 핵심 의제 될듯. 최상목도 추경 찬성
한은 총재 "하방 위험 상황, 재정 조금 더 이용해야"
"임시 금통위 소집, 검토하지 않고 있어"
'4.1조 감액' 야당의 내년 예산 통과. 헌정사상 처음
민주당 "민생-경제회복 증액은 나중에 추경으로"
정부 "감액예산 강행처리, 국민-기업에 피해"
최상목 "세계는 총성 없는 전쟁중. 국가신용등급에도 부정적"
페이지정보
총 786 건
BEST 클릭 기사
- 민주당, 더 세진 김건희 특검법-내란 특검법 재발의
- 트럼프 "오전에 중국과 회의" vs 중국 "그런 적 없다"
- SKT, 해킹 사고 1주일만에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
- "中, 美반도체 125% 관세 철회…에탄·의료장비도 면제 검토"
- 경호처, 김성훈-이광우에 대기 명령
- 美재무장관 "한국, 무역균형에 초점 맞춰 고무적"
- 이재명, 호남서도 88.69% 압승. 27일 대선후보 확정
- 문재인 "검찰, 정해진 방향으로 밀고가는 느낌"
- 이창용 "미중 관세협상 안되면 경제비용 굉장히 커"
- 한동훈 "같은 편이니 10% 힘만 썼다. 이재명에겐 200% 쏟아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