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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여학생 제자들 '성추행' 담임 긴급 체포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5명
법원 "박원순 다큐 상영 금지. 피해자 명예 심각히 훼손"
"표현 자유, 피해자 명예보다 우월하게 보호돼야 할 이유 없어"
서울시, '기억의 터' 임옥상 작품 기습 철거
새벽에 신속 철거. 서울 시립시설내 6개 모두 철거 완료
서울시 의회, '성비위' 정진술 시의원 제명. 첫제명 사례
99명 중 76명 찬성해 본회의 통과
서울시, '성추행 임옥상' 시립시설내 작품 모두 철거키로
'기억의 터' 비롯해 5곳에 설치. 임옥상, 재판서 성추행 시인
김재련 반격 "사실은 부정하고 싶다고 부정되는 게 아니다"
박원순 성추행 판결문 게재하며 김수진에 일격
김수진 "박원순 성추행은 중상모략" vs 국힘 "운동권 몰염치에 분노"
김수진, 박원순 3주기 추모식서 '2차 가해' 비판 자초
'민중미술' 임옥상 "순간적 충동으로 성추행"
검찰, 징역 1년 구형
46개 단체 "박원순 다큐는 악질적 2차 가해"
"박원순, 피해자 노동환경 지옥으로 만들어" "망령돼 피해자 괴롭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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